아무 생각 없이 냉동고의 성에 제거를 눌렀다가 성에도 제거하고 냉동고 모든 음식도 다 녹여버렸다. ㅋㅋㅋㅋㅋ 덕분에 열심히 생선 구워 먹고 돈까스 튀겨 먹는 중이다. 엄마는 덕분에 냉동고 정리한다고 좋아하신다. 살 뺀다고 샀던 냉동 음식이 한가득이었다. 여하튼 화 안 내셔서 다행이다.

해마다 똘이순이랑 여길 걸었는데… 보고 싶어 죽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을이 좋으면서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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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팬싸다. 진짜 마지막이네. 서운한데 홀가분하다. 이걸로 모든 게 다 끝이다. 포토회도 이게 마지막이다. 에혀, 끝내라 끝내. 좀 지친다. 가을이라 그런가, 너무 지친다.

날씨 추워진 지 며칠이나 됐다고 벌써 낙엽이 이렇게 떨어지는지… 내가 좋아하는 풍경이긴 허네 ㅋㅋㅋ

워드프레스랑 같이 한 지 16년, 사실 이것보다 더 오래됐을 걸…? 중간에 아이디를 바꿔서… ㅋㅋㅋㅋ

미친… 이틀만에 재고 소진 응모 마감 처음 들어 보네. 누구냐 쓸어간 사람… 나 별로 많이 안 샀는디…. (불안…)
사는 건 즐거워. 졸라 잼나.
이런 걸 원했다고 ♥️

트리트먼트 잘못 사서 요즘 머리가 퍼석하다. 그래서 또 삼… 실리콘 없는 트리트먼트 어떻게 쓰는 건지… 머리결 관리가 잔혀 안 되는데.

요즘 유행 따라하느라 수고헸우.

난 진심 내 발이 예쁘다고 생각한다 ㅋㅋㅋㅋ 특히 발톱 🦶

할일 체크 마크 정말 안 생기지만 꾸역꾸약…

에 마커 진짜 너무 좋아. 한 지루만 산 거 후회해.

다음엔 파스텔 사야지.

진짜 총 7장, 네 통에 나눠 진우 줄 편지 씀. 내 점심…
재미 들림
후기, 부작용 업데이트 해 둠. 100유닛은 과했던 걸로… 쩝…
하루만에 트위터 인스타 계정이 생기고 시그 소식이 뜨고 아직 공개되지않은 산하 엠제이 개인 계정까지 드러나기 시작했다. 은우가 진작에 개인 계정 민들고 활동을 했고 이후 개인 팬클럽을 모집했기에 개인 계정 뜬금없지만 충격적이지도 않있다.
근데 팬들은 아닌가 보더라. 후쿠오카 스타그래피 때 이미 딘체는 더는 없다고 말을 했기 때문에 그때 이미 서운한 감정 다 들어서 다들 알고 있는 줄 알았다.
맞아, 앞으로는 다 따로 놀 거야. 이미 말했어. 그걸 한국도 아닌 일본에서 말한 것도 짜치긴 하지만… 돔이 자기들에게는 그렇게 의미있는 마지막 장소라고 생각했는지… 암튼 각오는 되어 있었다. 산하도 명준이도 따로 놀아도 좋으니 다들 바쁘게 지내자고.

팬들을 의식해서인지 갑자기 트위터 프사 바뀌고
진우는 노래를 올렸다.
Can we skip to the good part?
If there’s a good part then
I hope it’s not farThese things take time
사실 메시지는 I’m not there yet and I don’t have confidence as I get there, I just want to see the good part soon 이런 느낌이라, 한탄과 방향 상실에 대한 가사지만, 그냥 내가 듣고 싶은 부분만 추려 본다.
지금 과정이 원래 이런 과정이고, good part는 언젠가 올 테지만 시간이 필요하고 그 시간 자체가 꽤 괴롭다는… 그 괴로움을 느끼는 주체가 로하인지 멤버들인지, 또는 둘 다인지는 모르겠지만, 피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 같다.
11-14 브이로그. 그냥 재미있다. 하루 다를 거 없는데 ㅋㅋㅋㅋ 중간에 시그 소식 듣고 심박수 체크하는 내 모습이 알빠지게 웃긴다.

마지막이라고 말도 “미친! 이씨!” 다 하고 옴
모두들 진우에게 수고했다고 하는데 난 그저 신남 ㅋㅋㅋㅋ 시그 때문에 신났엉 ㅋㅋㅋ 그냥 너 봐서 좋았어.

ㅎㅍㄹ에게 내 MBTI도 부탁함 ㅋㅋㅋㅋㅋㅋㅋ 맞힐 거란 생각은 안 했는데 고민하는 모습이 왜 이렇게 귀여운지 ❤️ 뭐 그 정도면 충분해.
아무튼 즐거웠다.

난 아쉽다고 한 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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