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03 덕질 AS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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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된 글: 쓰다 만 이야기
보호 글이라서 요약이 없습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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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
빈이에게 입덕한 지 1년이 지났다. 8월 초 언젠가부터 워터밤 영상을 보고 좋아했다. 아이돌이라고 하면 예쁘장하고 호리호리한 남자애들이 애교부리면서 춤추고 노래할 줄 알았는데, 어디서 엄청 건장한 청년이 나와서 춤추니까 정신이 홀렸다. 아이돌은 어린 아이 기운이 남아있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뭐 그냥 다 큰 어른 아니야. 솔직히 빈이 외모는 내 취향이자 취향이 아니기도 하다. 춤을 너무 잘 춰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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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의 사생활과 팬과의 관계
몰랐는데 최근 세븐틴 조슈아의 열애설이 시끌시끌하다. 팬들의 반응을 보면 라키 열애설 때의 확장판이 아닌가 싶었다. (확장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아로하의 반발은 시위까지 할 만큼 화력이 세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티스트는 열애 한다고 팬들에게 소홀하다 못해 팬들에게 기만으로 여겨질 만큼 활동에도 자기의 연애의 흔적을 곳곳이 숨겨놓고, 그걸 목도하고 있던 팬들이 결국 터지는 꼴이다. 이런 팬과 아티스트와의 관계에 예민하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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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유입
내 블로그는 그닥 유입이 많지 않은 편이다. 유입을 늘리기 위해 딱히 노력한 것도 아니다. 제목에도 검색에 걸릴 만한 키워드를 넣지도 않았다. 그저 덕질 블로그니 덕질 내용이나 알차게 쓰자 싶었다. 진진이가 드림하이 할 때도 아스트로, 쇼뮤지컬 등 넣을 수 있는 키워드를 다 때려넣었어야 했는데 지금 보니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래서 조회수가 낮았나… 진우야 할미가 미안하다. 그런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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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킹 문빈 광고
나에게 덕질은 뭔가를 사는 것도 있지만 목적지 잡고 뭔가 행동을 하고 오는 걸 덕질이라고 여기는 듯 하다. 드라마 덕들이 촬영지 방문하듯이 빈이 벤치에, 생카에, 빈이 다녀간 향수 공방에, 빈이 영상 관람에, 팬싸에, 명준이 공연에 오피셜 커피에… 진진이 뮤지컬도 그렇고, 그 순간을 즐기는 걸 더 좋아하는 것 같다. 물론 그 즐기는 순간에 내가 좋아하는 아스트로가 시공간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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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 번째 덕질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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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보니 으째 넷 다 입술을 앙 다물고 있냐. 손녀 편지 인증 못해서 이제서야 ㅋㅋ 네모는 딸기 가방만 들고 있는 게 귀엽다. 핑크 젤리랑도 잘 어울린다. 딴이는 딸기 모자 잘 어울린다. 산리오 인형 모자 샀는데 딴이만 제대로 씌워지고 짜빈이는 얼굴 찌그러지고 네모는 잠기지 않는다 ㅜㅜ 네모야아아 혼자 운동해도 심장 터져. 지금부터 8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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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트렌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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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기원하는 새로운 문화🍀 기성세대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운세 문화가 디지털과 새로운 트렌드를 입고 변화하고 있습니다. AI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챗봇 형식으로 사주를 보거나, 귀여운 캐릭터와 좋아하는 아이돌의 이미지로 부적을 꾸미는 행운 부적 굿즈 등 새로운 기복 문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Editor’s Pick! 이번 리포트에서 주목해야 할 내용 👀 근 수십 년간 한국 기독교는 기복 신앙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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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나 봐 나 또 울어
주말 엄마가 해 주는 팬케이크 먹으면서 너목보 재방을 봤다.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를 부르는 신효범을 보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데뷔 34년차인 그는 여전히 맑고 힘 있는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고 후배 가수 패널들은 레전드라며 그의 등장을 놀라워 했다. 신효범의 음색이 너무 좋았고 우리가 오랫동안 기억하는 그 노래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울렁였다. 그 모습을 보자니 너무 빨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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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모자란 7월 마지막 덕질 일기 07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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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들키기 싫어서 자음만 썼는데 뭐였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결국 안 하거나 안 산 게 된 듯. 이게 대체 뭘까………? 떨어질까 봐 날아오르지 못하는 어린 새처럼새끼 새가 아파트 입구에 떨어져 있다. 못생겼는데 귀여웠다. 둥지를 찾아 둘러보는 사이 사라졌다. 어미 새가 델꾸 갔나? 아님 자력으로 날아올랐을까? 나도 그립지만 빈이가 없는 영상에서 빈이 찾으면 마음이 불편하다. 그나저나 위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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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가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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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똘이 식욕이 늘어 한달 사이 300그램이 늘었다. 워낙 호리호리하던 애라 선생님도 어리둥절해 하긴 했지만 살을 빼라고는 하지 않았다. 오히려 우리도 안심했다. 한동안 많이 먹어도 갈비뼈가 보이지는 않아도 자꾸 척추 뼈가 튀어나온 것처럼 만져져서 속상했기 때문이다. 이제는 척추도 약간 살로 덮인 느낌이라 안심한다. 대신 무게가 크게 느니 똘이가 자기 몸을 지탱하기 힘들어한다. 워낙 다리 근육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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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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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옷 쇼핑
세상 미쳤다고 인형 옷을 엄청 샀다. 그렇다고 아주 비쌌던 건 아니다. 소품은 고작 몇 천원 하는 것도 있었으니까. 이렇게 보니까 다른 아이돌 인형들도 참 귀엽다. 앙증맞고, 얼굴 표정 빼면 별반 다를 게 없다. 그렇지만 쟤네들은 빈이도, 산하도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길이 가지 않는다. 얼굴 표정을 보면서도 이입하지 못한다. 대신 짜빈이던 네모던 쳐다보기만 해도 빈이를 연상하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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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책
늙었는가 요즘 진짜 엄한 포인트에서 운다. 진진ㅋ 막공 후에도 울 일이 아닌데도 너무 서럽고 서운했다. 대체 누구한테 서럽고 뭐가 그리 아쉬운 건지 모르겠다. ㅇㅅ가 올린 여행기에 ㅇㅅ의 스냅샷을 보고도 울었다. 뭔 사진을 그렇게 예쁘게 찍었디야. 큰 눈에 서글서글한 눈웃음 장착하고 웃고 있는데 참 좋아보였다. 찍을 때는 어색했겠지만 그런 거 모를 정도로 참 예뻤다. 엉엉!! 그러다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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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공 후유증
더 늦으면 못 올릴 것 같아서 막공 커튼콜과 막고 이틀 전에 관람한 20일 제이슨 데이 커튼콜+브이로그를 아침에 부리나케 편집해서 올렸다. 22일 브이로그는 12시부터 모인 덕메들의 공방로그+손녀 팬미팅이 될 거 같아서 잠시 보류하기로 했다. 영상 편집을 하고 또 친구가 올린 막공 영상을 보면서 서운한 마음에 정말 엉엉 울었다. 마침 부모님도 당일치기 여행을 아침 일찍 가셔서 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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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공. 모두 수고했어
자기 전에 막 쓰는 끄적임 진우의 드림하이 공연이 막을 내렸다. 5월 13일 첫공부터 막공까지 정말 열심히 관극했다. 시놉 거지같다고 욕을 하면서도 그 스토리에 눈물 흘리고, 배우들의 감정에 같이 이입하고, 진진이의 시간이 갈수록 능숙해지는 연기와 노래에 감동하고 뿌듯해 했다. 시작의 동기에 빈이의 부재를 잊기 위함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절실하게 모두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걸 확인하고 싶었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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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두 번째 덕질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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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고 혼자 펑펑 울었다. 저 단순한 표현에 전부 담겨있다. 라키 재합류는 물 건너갔다고 본다. 이러나 저러나 다들 하고 싶은 거 하면서 행복하길 바란다. 우리 원하는 거 안 해줘도 돼. 파우치도 새로 샀다. 가방에 물건을 줄여보려고 샀다. 작은 파우치엔 아이스팩을 넣어 다닐 예정이다. 난 땀이 많기 때문에 여름에는 아이스팩을 종종 들고 다닌다. 파우치 정리한 덕분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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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이 9관 캐스팅 리뷰
7월 예매는 캐스팅 신경 안 쓰고 스페셜 커튼콜 일정만 보고 짰다. 특별히 스페셜 커튼콜에 관객이 안 팔까 걱정됐는지 아트원컴퍼니는 해당 날에 60% 할인까지 때렸다. (진심 이건 때린 수준이었다) 초반 재관람도 30% 할인이었는데 7월 들어선 50%까지 할인해 줬다. 덕분에 같은 회수를 관극하는데 표 한 장 값이 빠졌다. 그런데도 스페셜 프로그램은 4회나 보니 완전 혜자다. 덕분에 인기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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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아, 비가 와
뭐가 그리 센치한 지 운동하러 가며 오며 혼자 청승맞게 울었네. 네가 없다는 사실이 왜 오늘따라 이렇게 사무치는지 모르겠어. 그간 응어리 진 슬픔이 풀어헤쳐지듯 하나씩 풀려서 내 마음에 흐뜨려지는데 네가 너무 보고 싶네. 없다고 생각하니까 자꾸 보고 싶어. 네가 새로 부르는 노래를 들을 수 없고, 무대에서 멤버들과 우리를 보며 웃는 너를 볼 수 없고, 내년 1월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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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이 캐스팅 및 스토리 후기—덕심으로 본다
웬만한 조합은 다 본 거 같다. 음문석/이현/표바하/전휘 를 제일 많이 봤으나 각 역할은 모든 캐스팅을 한 번 이상은 봤다. 그리고 8관까지 봤으니 솔직한 후기를 써 본다. 음문석과 정동화 조합이 좋다. 음문석이 아이돌 출신이 아니고, 정동화도 뮤지컬 배우이다 보니 연기나 노래 스타일이 둘이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되었다. 게다가 딕션은 정동화가 최강이다. 편한 조합일수록 애드립이 더 자연스럽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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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방문자
아침에 일어나 새로 달린 블로그 댓글에 무심히 작성자를 눌러봤다. 조용히 혼자 6월부터 블로그 포스팅을 시작했다. 혼자 국청사를 다녀오고, 입덕썰을 풀고, 뒤늦은 in-out 앨범 중고 거래 및 개봉기를 썼다. 내가 늦덕에 할미이고 블로그로 덕메를 찾으려고 해서 그런건지, 4월 이후 내 글에 좋아요를 눌러주는 사람들은 대부분 늦덕, 4월 이후 블로그 시작, 또는 할미들이다. 그리고 다들 그렇게 블로그에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