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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로하의 불안
팬클럽 선예매가 오늘 8시에 시작됐다. 판매 점유율 1위를 할 만큼 예매에 다들 진심인갑다. 그래도 KBS 아레나가 3,000석 규모라고 해서 양일 총 6천 석이 매진이겠노, 라고 생각했다. 3천석 규모 · 잔향시간 1.8초의 건축음향 설계! 공연에 최적화된 설계와 시설을 갖췄습니다. https://kbsbiz.co.kr/kbsarena/kbs아레나/ 그랬는데… 세상에 좌석이 1800석이 채 안 되는 게 말이 되냐고… 그리고 예매 시작 30분도 안 지난 시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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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데이터 먹깨비
매달 데이터 리셋을 하는데도 엿새밖에 지나지 않은 지금 네이버 블로그 혼자 800MB를 소모한 게 말이 되나? 이게 다 네이버가 부추긴 이미지 위주의 블로글그 글 때문이다. 게다가 앱이란 게 웹 기반인지 같은 포스트를 다시 열 때도 계속 로딩을 한다. 이럴 거면 뭐하러 앱을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심지어 발행도 예약이 안 되는 앱이 뭔 소용인지 모르겠다. 피씨에서만 가능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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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를 해지할 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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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한 집에서만”…넷플릭스, 계정 공유 금지 ‘시동’ 그 동안 동생과 EA와 계정 공유를 했다. 따로 돈을 받지는 않았고 그냥 필요할 때 쓰게 아이디를 공유했다. 다른 사람들은 1/n하겠지? 나는 넥플릭스에서 프렌즈 외에는 보는 게 별로 없었다. 문빈 때문에 18의 순간과 신입시관 구해령을 본 게 다다. 흥행을 주도하는 오징어 게임 같은 건 또 구미가 당기지 않는다.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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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와 네이버 블로그 통계 비교
취미 공유와 일기 목적으로 블로그를 하는 거라서 블로그 홍보할 생각은 하지 않았다. 워드프레스는 그 동안 private 으로 운영해 왔다. 하도 회사 내부 얘기도 많이 해서. 이제는 좀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적극적이지는 않지만 공개로 전환했다. 워낙 한국 유저가 적은 사이트이긴 하지만 꾸준한 유입이 있다. 그리고 이제는 쓰지 않는 계정이지만 트위터에도 연결했더니 그쪽으로 흘러오는 방문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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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싶은 게 생겼다
그건 바로 춤. 난 내가 꽤 리듬감이 있다고 생각한다. 22년 전에 어설퍼도 댄스 동아리도 들었다고. 고딩이 한 달 춰 봤자 얼마나 추겠냐마는 잼났었어. 내가 뭐 매드니스를 추겠다는 건 아니고… 내 이름을 부를 때 정도는 출 수 있을 거 같다. 얼마 전에 혼자 있을 때 연습 영상 0.75배속으로 해 놓고 따라해 봤는데 1절까지는 얼추 따라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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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
빈이에게 빠진다. – 현타 온다. – 운동을 시작한다 – 돈을 쓴다. – 돈이 없다. – 알바를 한다. – 피곤하다. – 비타민을 산다. – 힘이 난다. – 덕질을 한다. – 피곤하다. – 누워 있는다. – 현타 온다. – 운동을 시작한다. 요즘 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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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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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년간 단발에 굵은 펌을 해 왔다. 머리카락이 가늘고 숱이 아주 많지 않은 컴플렉스를 커버하려고 고수한 스타일이다. 거기에서 앞머리의 길이 정도만 조금씩 변화를 줬었다. 머리를 할 때마다 원장님이 앞머리만 드라이하고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둬도 된다고 해서 그동안 그렇게 해 왔다. 그런데 꼭 두 달만 넘어가면 머리가 푸석해졌다. 그냥 내 머리에 수분도 없고 영양도 없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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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카 투어 속내
여하튼 빈이야, 네 덕에 진짜 행복해. 이틀, 아니 사흘에 걸쳐 빈이 생일 카페를 돌았다. 로하들이 하는 거 다 해 보고 싶었고 빈이 생일 어떻게든 나도 함께 즐겨보고 싶었다. 생일 카페도 네컷 사진도 상영회도 너무 즐거웠다. 비록 목적이 전도되어 빈이 생일 축하보다는 내가 이런 걸 즐기고 돌아다닌다는 생각에 더 신났다. 한 군데씩 드나들 때마다 희열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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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사라지기 전에 영상을 모아보자
2월이면 유니버스 앱이 사라진다. 버블 쪽이 인수했다는 걸 보니까 유니버스 자체 콘텐츠는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케미 끌올 짝짝꿍, 스트레스 띵, 쌉 댄스, 스페이스 포스 A는 정말 재미있게 봤고, 오디오도 일하면서 종종 듣곤 했다. 2/17까지 유료 미디어 이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그 전에 모든 것을 다운로드 받아야 했다. 콘텐츠 파일 자체를 다운로드할 순 없으니 녹화밖에 답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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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하 6기 안 뽑네…
https://m.cafe.daum.net/fantagio-boys/jW9B/493?svc=cafeapp 2023 MOONBIN&SANHA(ASTRO) FAN CON : [DIFFUSION] 티켓 오픈 안내 m.cafe.daum.net 이럼 10일에 표 살 수 있을까… 심지어 10일 저녁에 콜 잡힐 수도 있어서 급 불안… 연차 낸다고 될 일이 아니네… 투잡러인 내가 싫어진다. 이렇게 오라고 부르는데!!! 인제 좀 쉬나 했더니 맘이 편치 않네. 2023 MOONBIN&SANHA FAN CON : [DIFFUSION] https://mobileticket.interpark.com/goods/23001387?app_tapbar_state 티켓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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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월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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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는 보여 주기 싫고, 하지만 기록은 남기고 싶을 때 주간 일기를 써보려고 한다. 우선은 1월 한달을 간략히 정리해 봐야겠다. 1/3 첫 붕어/잉어빵 1/4 문빈&산하 인센스 쇼케이스 1/7 팝업스토어 인사동 & 여의도 더현대 그리고 비싼 MD가격에 두 번 놀랐고, 아까 본 애들 같은 곳에서 또 봐서 놀라고, 마지막으로 애들이 럭드한다고 같은 앨범 수 장을 사는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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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라키의 가사가 좋다
여론은 좋지 못하고 이 사태를 대응하는 라키도 회사도 정말 구리다고 생각은 하지만, 노래를 들을 수록 라키의 작사 능력에 감탄한다. 여기에 멜로디가 덧입혀지고 발음이 라임을 강조하니 너무 충격적으로 느낌이 좋았다. 처음엔 알아들을 수 없던 가사를 읽고 보니 너무 예쁜 거지. 전체적으로 다른 가사와도 잘 어울리고 말이야. 그렇기에 아무리 라키가 붙임성이 떨어지더라도 이 그룹에서 잘 버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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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빈이 포토북이랑 미니 2집 앨범 생겨쓰
생카 투어 때 만난 선배 로하가 보내준 앨범과 포토북이 도착했다. 느무 신남. 포카는 없댔지만 포카는 나에게 중요하지 않다. 그저 이런 귀한 걸 나눠준다니 감사할 뿐이다. 게다가 포토북은 인제 안 파는 것 같더만. 해 준 것도 없이 받기만 해서 미안한데 일단은 너무 신났다. 다음에 또 만나면 우선 손 꼭 잡고 감사 인사부터… 앨범 리뷰: 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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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덕의 문빈 생일 기념 상영회 & 향수 제조기
진짜 마지막 일정이다. Total Eclipse 상영회 @대한극장 12/13 예매 다 해놓고… 정작 당일 지각해서 입장 못하게 생겼다. 현장 구매 가능하다니까 2회차 봐야겠다. 이게 웬 돈 지랄이냐. 아 몰라… 맘 편히 가야지. 가서 일이나 하면서 대기해야지…라고 생각하고 갔다. 입장 복도에 온통 빈일세 다 끝나고 찰칵, 장노출이라서 다 흔들렸다 12:10쯤 3층 상영관에 도착했는데 상영 지연이라고 감사하게도 입장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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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덕의 문빈 생일 카페 돌기 (홍대+강남 혼종) 2탄 (스압주의)
여하튼 빈아, 늙은이는 이번에 최선을 다했다. 네 덕에 진짜 즐거웠고. 진짜 생일 축하해. 🙂 Happy belated bir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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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 기능 자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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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클램쉘 모드로 사용하다 보니 줌 미팅 때 외부 카메라가 필요했다. MacOS Ventura, iOS 16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Continuity Camera 기능으로 아이폰 카메라를 웹캠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웹캠 기능을 하기 위해 아이폰이 적당한 위치에 있어야 하는데 거치대가 필요했다. 그래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노트북에 붙이는 거치대를 찾아봤다. 그 중 맥세이프를 활용해 자석으로 탈부착 되고 부착면이 뒤집어질 수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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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점
솔직히 정말 딱, 한 군덱만 다녀오려고 했다. 진짜 경험상… 그래서 제일 이벤트도 많고 꾸미기에도 힘 쓴 것 같은 갤러리 카페 바이아스를 선택한 거다. 준비를 많이 한 만큼 오래 전부터 트위터로 홍보도 꾸준하게 해 왔다. 10대 20대 아로하들이 바글바글 했다. 중학생 처럼 보이는 동생들을 끌고 온 고등학생 언니 로하도 있었고, 아들 둘을 끌 고 온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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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덕의 문빈 생일 카페 돌기(홍대 편) 스압주의
여기까지 보니 카페마다 콘셉트가 제각각이라 재미있다. 한 두개씩 빼먹는 이벤트와 특전에 약간 아쉽지만 또 받아도 쓸 데가 없다. 아이들 얘기 들어보니까 이런 거 받아서 잘 모아서 나중에 서로 포카 교환할 때 선물처럼 나눠 준다고 한다. 훈훈하네. 나머지도 곧 돌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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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통계
최근 한 달 사이 언박싱 영상을 4개 올렸다. 통 촬영에 기본 편집+단순 색보정+자막 작업만 하면 되서 상대적으로 수월해서 택배가 올 때마다 진행했다. 아이폰 14플러스 vs 12미니 언박싱 비교 영상 조회수 만큼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꾸준히 사람들이 봐 줘서 신기했다. 올린 목적은 그저 블로그에 올릴 목적이었다. 그것도 매일 5명 찾아오는… 확실히 연예인 이름이 키워드/제목/설명란에 들어가게 되면 검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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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월에 또 뭐가 있다고????
3-4월에 솔로곡을 들을 수 있다고? 싱글을 내는 걸까? 진진이는 진짜 진국 같다. 산하처럼 다정한 면도 있는데 빈이처럼 의젓하고 뭔가 더 어른스럽다. 이것이 2년 형의 위엄인가. 가끔 스포티파이에서 JSMR을 듣는다. 내 취향의 음악은 아니지만 진진이 스타일을 파악하는데는 도움이 된다. 이번엔 어떤 스타일의 음악을 가지고 올까? 궁금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