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늦덕의 문빈 생일 카페 돌기(홍대 편) 스압주의

    늦덕의 문빈 생일 카페 돌기(홍대 편) 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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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까지 보니 카페마다 콘셉트가 제각각이라 재미있다. 한 두개씩 빼먹는 이벤트와 특전에 약간 아쉽지만 또 받아도 쓸 데가 없다. 아이들 얘기 들어보니까 이런 거 받아서 잘 모아서 나중에 서로 포카 교환할 때 선물처럼 나눠 준다고 한다. 훈훈하네. 나머지도 곧 돌거야.

  • 유튜브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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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한 달 사이 언박싱 영상을 4개 올렸다. 통 촬영에 기본 편집+단순 색보정+자막 작업만 하면 되서 상대적으로 수월해서 택배가 올 때마다 진행했다. 아이폰 14플러스 vs 12미니 언박싱 비교 영상 조회수 만큼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꾸준히 사람들이 봐 줘서 신기했다. 올린 목적은 그저 블로그에 올릴 목적이었다. 그것도 매일 5명 찾아오는… 확실히 연예인 이름이 키워드/제목/설명란에 들어가게 되면 검생을…

  • 3-4월에 또 뭐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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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월에 솔로곡을 들을 수 있다고? 싱글을 내는 걸까? 진진이는 진짜 진국 같다.  산하처럼 다정한 면도 있는데 빈이처럼 의젓하고 뭔가 더 어른스럽다. 이것이 2년 형의 위엄인가. 가끔 스포티파이에서 JSMR을 듣는다.  내 취향의 음악은 아니지만 진진이 스타일을 파악하는데는 도움이 된다. 이번엔 어떤 스타일의 음악을 가지고 올까? 궁금쓰

  • 츄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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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tube.com/watch

  • 블로그의 색이 명확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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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정체성은 그래도 워드프레스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회사에서의 애환과 아스트로를 좋아하는 감정을 가감없이 표출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네이버 블로그는 워드프레스의 내용 중 남들과 나누고 싶은 것만 추려서 올릴 생각이었다. 근데 점점 네이버와 워드프레스에 각각 포스팅을 하고 급기야는 네이버의 글 중 간직하고 싶은 것을 워드프레스로 복사해 오기 시작했다. 각각 포스팅, 특히 덕질 포스팅을 네이버에 먼저 하게…

  • 욕심내고 무리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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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잡 뛴 지는 이미 1년이 넘어가고 있다. 여기에 덕질하는 시간이 추가되었다. 1월 문빈 산하 유닛 활동에 예상보다 많은 시간을 아이들 콘텐츠 보고 즐기는데 소비하고 있다. 시간만 소비하느냐, 물론 아니지. 이것저것 굿즈 산다고, 치장한다고 돈은 또 얼마나 썼게요? 덕질 직접 비용보다 간접 비용이 훨씬 크다. 아니 빈이가 날 봐 주는 것도 아닌데 왜 옷을 사 입냐고.…

  • 사녹과 생방 공연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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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outu.be/vRK_PxUz2X0 일요일 혼자 있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거실 티브이로 인기가요를 봤다. 생방 기다리면서 엄청 즐거워했는데 막상 스테이지가 뭔가 깔끔하지 않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없다. 이게 티브이 잘못인가 싶어 색상 조절도 해 봤지만 무대가 전보다 화려하지 않고 노출 등 조명도 아쉬웠다. 왜 그럴까 이번에는 준비가 덜 됐나 했는데 오늘 유튜브 영상 보고 깨달았다. 아 이건 사녹이…

  • 저자의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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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책쓰기의 유익에 관해 책을 쓴 저자의 신간 초교를 보고 있다. 다 읽어보진 못했지만, 책쓰기의 유익, 방법, 그리고 좋은 책쓰기/글쓰기에 관한 의견을 내놓는다. 한자어/외래어가 난무하는 긴 문장이 아닌 간결하고 단순한 단어로 조합한 한글식 문장이 더 좋다고 주장하면서 정작 자기는 간결하게 쓰지 않는다. 쩝… 같은 의미의 형용사를 반복해서 쓴다. 다 쳐내고 나면 남는 내용이 없다. 심지어 같은…

  • 덕질의 끝은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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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관심이 빈이 산하에게 가 있다. 인간적인 면을 알면 알수록 더 좋아진다. 훌륭한 청년들이야. 그리고 그 관심도가 자꾸 높아져 내 모든 시간에 스며들고 내 머릿속을 휘젓는다. 뭐랄까 프린세스 메이커 자동으로 돌리면서 잘 자라길 바라고 잘 되길 바라면서 바라만 보는 느낌. 더 개입하고 더 친근하고 싶은데 그 한계를 이미 체감한다. 빈이를 보면서 저만큼 철들지 못했던 내…

  • 문빈&산하 미니3집 두 번째 언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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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언박싱에서 어찌나 불평이 심했던지 이젠 해탈했다. 우선 뽑기 운이 좋아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포카 감상하는 재미를 느꼈다. 다른 언박싱을 보니 로하들은 엄청 높은 텐션으로 기쁨을 표출했는데 이미 저녁에 난 그런 기운이 없다고 ㅋㅋㅋㅋ 그저 음흉하게 웃을 뿐. 어쩌다보니 앨범이 네 개나 되어버렸다. 근데 웃기게도 버전이 다르고 구성품(포카/포스터/메시지카드홀더)이 다 다르니 난 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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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가는 노랑머리만 봐도 빈이 생각이 나네 ㅋㅋㅋㅋ

  • 감정의 되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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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때로 흥분하고 분개할 지언정 일상이 감정에 휘둘리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최근 어떤 감정에 빠져 하루종일 그 감정에 휩싸여 있다. 과거 내가 겪었던 삶의 고단함, 고난을 다시 간접 경험하는 일이 있었다. 그 경험은 내 깊숙히 묻어뒀던 무거운 우울을 다시 끄집어내고 매몰되게 했다. 이유없이 울고 싶고 어디든 뛰쳐나가고 싶어졌다. 그 감정의 원인은 빈이와 수아가 나오는 호적메이트였다. 안다.…

  • 문빈 @ 호적 메이트/대박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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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고 기다려서 호적매이트를 봤다. 중간에 일한다고 한눈 팔다 앞부분은 날렸다. 빈이와 수아의 관계를 보여준다는 목적을 위해 인위적으로 연출한 만남이 어색하고 중간에 낀 산하도 뻘쭘하기 그지없었지만 그럼에도 원래 교류가 잘 없다는 것을 잘 보여줄 정도로 충분히 어색해서 오히려 자연스러웠다고나 할까. 그러다가 같이 식사하면서 수아가 오빠 힘들 때 얘기할 때와 자기 힘들 때 얘기하면서 우는데 같이 울어버렸다.…

  • 호구납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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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카 앨범에 포카 들어있단 소식을 듣고 이틀 만에 재방문. 물건 많이 빠졌다. 포카 앨범 대신 얻다 쓰냐고 구시렁거렸던 굿즈를 샀다. 왜?! 여기에 끼워주는 포카가 젤 예쁘니까! 한 장 당 15,000원짜리 포카 되시겠다 이 말씀! 배지는 산 이상 어디라도 달 거야. 근데 진심 incense 로고 디자인 구리다. 꽃도 처음엔 팝콘인 줄. 대신 문빈 산하 로고 달아야징…

  • 새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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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다짐 중에 독서가 있다. 요즘 내 모든 집중력은 아스트로에 쏠려 있다. 즐거움과 외적 체력적 변화를 꾀할 동기부여를 하긴 하지만, 얘네들을 덕질하면서 젊은 세대를 좀 더 이해하긴 했지만, 스스로 발전을 하게 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어떻게든 책을 읽으려고 하는데 으레껏 장비 탓을 하게 된다. 가방이 너무 작아 아이패드건 책이건 들고 다니기 힘들어, 라며.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