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03 덕질 AS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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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덕질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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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주룩주룩 내린다. 그래서인가 일요일임에도 사람이 없다. 이 시간에는 브런치 먹으러라도 나올 텐데… 덕분에 조용한 스타벅스에 앉아서 이것저것 적어 본다. 돈 없다 돈 없다 하면서도 또 거금을 질렀다. 이미 pt 비용도 현금으로 나갔는데… 사소하게 사는 것 외에도 내 삶을 바로잡을 방법을 돈으로 해결하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가만히 있으면 축 처지는 상황을 소소한 쇼핑으로 끌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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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빈으로 라이브 스티커를 만들어 보자
iOS17 베타는 버그가 많다. 말로 다 못할 만큼 자잘한 버그가 많다. 해결은 핸드폰을 껐다 키는 것. 그래도 안 사라지는 버그가 있다. 그래서 베타는 추천하지 않지만, 아이메시지로 덕메와 소통한다면 추천합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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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추측
저 때 일하고 있었는데 라키 라이브를 보지 못했다. 알람을 끄지 말아야겠다. 약 10분 남짓한 시간동안 라키답게 별말 없이 라이블를 진행했다. 혼잣말로 들려 줘도 되나를 반복하다가 작업하고 있는 곳의 절반 정도를 들려주고 9월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기다려 주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그렇게 한다고 소통을 하고 라이브를 끝냈다. 인스타 스토리에는 저렇게 덩그러니 남겨뒀다. 근데 아직 ROCKY라는 예명으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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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아트 굿즈 언박싱
빈이 떠나고 다들 많이 감정적으로 힘들 텐데 이런 굿즈가 나와서 받아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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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이 7관, 그리고 할미의 드림하이 챌린지
오늘은 이상하게 시작할 때 눈물이 났다. 유태양은 확실히 인기가 많다. 내 앞뒤 양옆으로 다 유태양 팬들이다. 다들 웃음을 장착하고 와서 분위기가 좋았다. 오늘 진우 머리는 너무 예쁘고 피부가 좋아 보인다. 드림하이 댄스팀이 바뀌었다. 춤을 더 잘 추는지는 모르겠지만 느낌이 달라서 좋았다. 특히 제이슨 등장 때 춤이 좀 더 잘 보였다 앞에 친구가 허리 밴딩을 엄청…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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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마지막 덕질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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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식이… 놀리나… 7월 바쁠 예정 이번 예매 자리가 썩… 신난다아아아아 6관째!! 오종혁이 진리야!! 진진이가 진리야!! 역시 아이돌이 주제인 쇼뮤지컬에는 아이돌이 진리야!!! 그런 의미에서 삼동이는 노래는 제일 평이해도 이승훈이 제일 나았고 백희는 박규리와 표바하가 다른 매력으로 둘 다 좋았음. 진국이는 의외로 뮤지컬 배우인 전휘가 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진이 엘베엘베엘베차 타고 갈 땐 진진이에게 잘 가라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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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입덕 팬들의 반응
얼마 전 트윗에 위와 같은 글이 올라왔다. 위의 영상에 달린 댓글에 빈이가 떠난 후 입덕한 사람들의 댓글이 기존 팬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원 트윗 작성자의 표현이 다소 과격하긴 하지만 그 마음은 나도 공감한다. 내 영상에도 비슷한 억측같은 댓글이 달렸기 때문이다. 화재진압 6 잔소리 대마왕 영상 중 산하가 빈이 형이 무릎이 좋지 않은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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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된 기대
산하가 며칠 전에 인스타 스토리를 올렸다. 팬들은 이게 무슨 뜻인지 고민했다. 아직도 답은 모른다. 오늘 민혁이가 인스타 스토리를 올렸다. 곡작업인 것에 다들 기대하고 있다. 그냥 두 스토리를 맞대어 보자면, 민혁이도 함께하는 신곡이 나오는 게 아닐까. 그냥 내 희망이다. 굳이 정식 발매는 아니더라도, 뭔가 함께하고 있다는 걸 알면 좋겠다. 근데 내 희망이 헛되다는 건 나도 인지한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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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아 오랜만이야
이젠 편지 안 쓰려다가 뭔가 남겨야 할 것 같아서 써. 보고싶다고 슬프다고 그런 건 아닌데 확실히 일종의 방어기제가 작동해서 내 에너지를 다 빨아들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너를 생각한다기 보다 이 시간이 곧 익숙해지길 기다리고 바라면서 아무렇지 않게 보내려고, 여전히 평범한 덕질하듯—평범하다고 하기엔 들이는 시간이 비범하게 많지만—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어. 근데 그게 과하다는 생각이 자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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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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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웨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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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해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던 전시였다. 원하는 빈이 생각은 많이 하진 못했다. (실은 중간중간 끼워 넣은 아스트로 사진도 나중에 집에 와서 찾은 것일뿐, 막상 그림 감상할 때는 연상도 못했다.) 웨인의 고양이는 잠시의 위로였다. 충분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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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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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이 6관 째
금요일 관극 다시는 안 본다고 생각했는데 그 결심을 하기 전에 이미 금요일 관극을 한 번 더 결제했었다. 회사원들 배려해서 7시 반 스케줄인데 4시 퇴근인 나로서는 언제나 시간이 붕 뜬다. 그래서 더 금요일 관극이 크리티컬 한 것 같다. 끝나면 10시가 되고 퇴근길까지 기다리면 20분 정도 걸리니까. 집에 오면 거의 12시… ㅜㅜ 지난 주에는 저녁까지 안 먹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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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
내 착각이 컸다. 팬들이 힘들어 하면 산하와 진진이 다독이는 편지를 썼길래, 그래도 추스르고 활동하는 은우가 있고 군복무를 하는 명준이가 있기에 다들 괜찮은 줄 알았다. 10년 넘게 함께 해 온 사랑하는 사람을 떠내보내는 게 어떻게 쉬울 수 있겠어. 괜찮다는 게 어떻게 문자 그대로 진짜 괜찮은 거겠어. 얼굴에 괜찮은 척 하고 활동을 이어나가야 하는 아이들이 진짜 괜찮겠냐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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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덕질 일기: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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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 영상 편집 중 무선 마우스&키보드+블루투스 헤드셋+27인치 모니터 침대에 누워서 자막 편집 가능 내 컴터 세팅 느무 좋아. 왜 이렇게 편집하냐면, 옆에 사람이 없으면 칭얼대고 안 자는 녀석 때문에… 사랑한다 똥개야 🥹 워드프레스/구글 통계 검색어 … 낸들 아냐? 할미 이제 거지다. 지출내역서에 써야지…(끄적) 내 속도 모르고 오늘 날씨 좋네. 저 구름이 다 돈이었으면… 카톡 정리하다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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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
빈이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을 때는 워드프레스도 매일 같이 쓰고(지금은 매일 써도 짧고 비공개) 네이버 블로그도 이틀에 한 번 꼴로 한 듯하다. 유튜브도 할미 투어부터 시급 언박싱, 진진이 재관 커튼콜까지 열심히 올렸다. 토요일까지 올리고 나니 몸이 탈이 났다. 아니 실은 금요일 관극이 치명적인 것같다. 4시 퇴근에 점심을 애매하게 먹어서 커피로 버티다 7:30 관극, 10시까지 퇴근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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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이 야기한 Z세대 입문
참, 밀레니얼 세대로, X세대 언니 오빠 보고 따라하면서 자란 것이 당연한 나로서는 갑자기 나보다 10살 이상 어린 세대의 흐름을 따라가려고 하니 어색하기 그지 없다. 근데도 왜 이리 이 귀염뽀짝한 인형들이 갖고 싶은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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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아, 넌 왜 이리 인기가 많냐
현역으로 뛰고 있는 진진이 브이로그 꽤 잼나는데 진진이 초연 때 3천 조회 수 찍은 이후로 반복되는 콘텐츠라서 그런지 조회수가 잘 안 나와. 근데 넌 내용도 없고 맥락도 없어 불친절한 영상이 무슨 조회 수가 이렇게 잘 나오니. 하루 만에 700 조회 수를 넘기면 곧 1천 회 되겠다? (넘겼어) 댓글도 꽤 달려. 내 팬콘 영상하고 비슷해. 다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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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준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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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진 않겠지만, 화장하고, 귀걸이 목걸이 팔찌에 (그것도 초록에 다 맞춰서) 시계줄도 초록에 맞추고 가방도 색 맞춰 들고 나왔다. 비록 메인은 블루지만 초록 포인트가 있거든. 그리고 신발을 블루로 가방과 맞췄다. 손톱도 했고. 마무리는 은우 디올 향수 🩵 이제 여름이니까. 핑계는 ㅇㅇ 결혼식이라서지만 색은 진진이에게 맞췄다. 다시보니 이 콘셉트네? ㅋㅋㅋㅋㅋ 아무튼 피부 상태만 좋았어도 완벽했을 텐데 최근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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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시그 언박싱
안 까려고 했는데 은근 또 언박싱 해 달라는 요청이 들어오니까 어깨가 으쓱해져서 깠다. 까니까 행복했다. 진진 시그 포카랑 사진들 다 대박이야. 그리고 간만에 또 회사의 인쇄 굿즈 생산 능력에 화가 나 쌍욕을 필터없이 날렸다. 나 진짜 늙으면 욕쟁이 할머니 될 것 같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