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MacBook Pro 14″ with M1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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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년 쯤 새로 산 MacBook Pro 16″는 어쩌다 보니 회사에서 쓰게 되었다. 갖고 있던 13인치 맥북프로는 바보처럼 용량을 125GB로 구매했더니 5년이 지난 지금은 잔여 용량이 10GB를 왔다갔다 해, 매번 캐시를 정리하거나 부득불 자주 쓰지 않는 앱을 삭제하고 나중에 다시 설치하며 이용해왔다. 결국 용량 크고 성능 좋은 16인치 맥북 프로를 업무용으로 사용하게 된 것이다. 최근 유튜브…

  • N잡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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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보니 본업 외에 부업을 하게 된 지 5개월 째다. 주 15시간을 할애할 정도의 업무라고 하는데 정작 생산성있게 하는 일은 아직 없고, 업무를 파악하고 혼자 끙끙 앓는 데에 15시간을 쓰는 것 같다. 하루 하나 업무 하면 완전 진이 빠져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계속 할 일들이 있는데 어떡해야 하나 싶다. 오늘은, 필요한 이메일들을 보내 놓고 카탈로그를 찬찬히…

  • 오디오북 제작은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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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 이동을 한 후 어쩌다보니 오디오북을 제작을 담당하게 되었다. 회사가 오디오북 제작에 박차를 가하게 된 이유는 단연코 이사님, 원장님이 이북보다는 오디오북이라는 디지털 콘텐츠를 더 선호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을 구축할 때 그 안에서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 유형에 있어 오디오북이 있어야 한다는 압박이 있었던 듯 하다. 내가 제작을 맡게 된 이유는 회사에서 오디오북을 사용해…

  • 일의 우선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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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릿속에서 기획서나 다음 업무의 향방 등을 생각하면 이것저것 샘솟듯이 떠오르는 것이 많다. 정작 이번 주에는 3일 주중 연휴가 있어 일을 할 수 있는 날이 이틀 밖에 되지 않는데 당장 해야할 일이 많다는 걸 알면서도 리스트업을 하기 싫어진다. 내가 잘 하지 못하는 일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대학교 때 혼자 살면서 갈등을 회피하기만 했다. 그 결과가 얼마나…

  • MS365 적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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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사의 시스템이 구글에서 마이크로소프트로 전환 중에 있다. 팀장 말로는 2월에는 100% 전환된다고 했다. 그 사이 나는 원래부터 사용하던 아웃룩 앱에 회사 구글 계정을 연결해서 사용했다. 잘 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큰 오류를 발견했다. Zoom meeting 캘린더 일정에 전체 회신으로 보낸 메일이 발송되지 않았던 것이다. 아웃룩 보낸 편지함에는 보낸 것으로 처리가 되어 있는데 지메일 웹으로 확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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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사이 아이패드 프로 10.5에 120 Hz가 탑재됐다 는 걸 처음 알았다. 프로모션이라는 게 그런 거였구나? 심지어 화면 밝기도 아이패드 미니 6(500nit) 보다 밝다는 걸(600nit) 알고 난 후 아이패드 미니 6을 120만원 넘게 주고 산 게 바보짓 한 건가 싶어서 속상했다. 오늘 아침 영하 12도에 들고 나온 아이패드 프로 배터리가 뚝뚝 떨어져 거의 사망 직전이다.…

  • 기록 정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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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 때부터 거의 모든 기록을 원노트에 해 왔으나, 그 때 당시에는 클라우드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노트북을 망가뜨리면서 모든 기록을 잃어버렸다. 안타까운 마음에 당시 노트북의 HDD는 여전히 가지고 있지만 복구할 생각은 하지 못하고 있다. 그 후 싸이월드와 블로그를 병행하며 기록을 이어갔으나 안타깝게도 싸이월드는 오랜 전 사라졌고, 난 백업할 생각을 하지 못했다. 이후 여러 SNS가 떠오르며 페이스북,…

  • 짧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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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4월부로 인사 발령 난 후, 단영, 예은, 승민이 충원되었고, 동시에 조직개편이 일어나면서 5층 시스템/콘텐츠 부서가 디지털 마케팅 본부로 변경되었다. 본부 명이 무색하게 소속된 부서와 팀은 “디지털 마케팅”에 똑 떨어지는 업무를 하는 곳이 없다. 그나마 우리 팀이 “디지털”과 관련이 있지만 디지털 콘텐츠를 홍보하기 위한 “디지털 마케팅”은 없다시피 하다. 12월에는 런칭하겠지 하고 막연하게 준비를 해 왔지만…

  • 유튜브 사관학교 & 브랜딩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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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한 달 째 영상 콘텐츠 수업을 듣고 있다. 유튜브를 이미 2년 간 진행하고 있는 나로서는 아는 내용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한 번 더 정리해 주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다. 기쁘게도 유튜브의 트렌드를 추가로 알게 돼서 그 부분은 큰 도움이 되었다. 이제는 채널을 크게 키울 욕심보단 아이들의 일상을 꾸준히 기록하는 데에 중점을 주게 되었다. 아무래도…

  • 벨로이 슬링백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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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소나이트 백팩, 에코백, 베라 브래들리 토트백, 벨로이 랩탑 브리프 등 다양한 가방을 회사용으로 써 왔다. 백팩이나 토트백, 브리프 등은 한동안 13인치 노트북을 들고 다녀야 했기 때문이었다. 요즘은 그 정도로 들고다닐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집에도 여분의 노트북이 생겼고, 장비들은 나날이 단순화 되어 가고 있다. 숄더백이나 토트백은 끊임없이 어깨에서 흘러 내린다. 내가 슬링백을 잘 할 만큼…

  • 지금까지 코로나의 위협을 느꼈던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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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코로나에 노출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내가 다니는 동물병원에서 확진자가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다. 보건소에 전화했지만 코로나 증상이 없다면 변함없이 일상 생활을 지속하라고 지시를 받았다. 당시 일일 확진자는 평균 100명 이하였지만 혹시 몰라서 외부인과의 미팅은 팀장님이 주도하도록 부탁했고 나는 사무실 일만 봤다. 개인 일정은 다 취소하고 경과를 지켜봤지만 다행히 2주간 아무 증상도 없었다. 그리고 오늘 아침…

  • 유튜브가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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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6: 적극적이지는 않지만 꾸준히 유튜브에 콘텐츠를 올리고 있다. 12/30: 나도 모르는 구독자가 3명이나 늘었다. 요즘은 1년 반 전 강원도 여행 영상을 편집해서 올리고 있다. 아마 한동안 가지 못할 여행을 그리며. 그러다보니 이렇게 영상을 올릴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 회사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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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사이 다양한 사건사고가 있었으나 할많하안. 그러나 몇 가지만 나열하자면 디자이너가 퇴사했다. 팀장의 책은 제작비가 페이지당 따지면 거의 4배다. 좀 화가 난다. 요즘도 팀장과 말만 섞으면 손이 떨린다. 내년에 희망이 보인다. 그럼에도 요즘 일할 의지가 자꾸 사라진다.

  • 맥북 프로를 산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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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을 할 수 있는 능력치는 올랐으나, 콘텐츠의 주인공이었던 아이들이 골골해져서 찍을 게 적어졌다. 찍어 놓은 영상들은 어떻게 편집해야 할 지 모르겠다. 확실히 그날 찍어 그날 편집하는 게 제일 좋다. 맥북 프로 16인치는 들고 다닐 수 없을 정도로 크고 무겁다. 제주도 출장 때 들고 다녔는데 정말 그 존재감이 너무 컸다. 맥북 프로 16인지츼 키보드 싫다. 이상하게…

  • THINGS WE SAID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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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로의 첫 유닛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문빈과 산하의 인터뷰 모험 같던 여정의 끝에서 아스트로 문빈과 산하가 남긴 말들. 우리, 너와 나의 생각. 산하 수트 셋업과 터틀넥 모두 우영미(WooYoungMi), 슈즈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문빈 재킷과 슬리브리스, 팬츠 모두 디올 옴므(Dior Homme), 슈즈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산하는 지난 <마리끌레르> 1월호에서 MJ와, 이번에는 문빈과 호흡을 맞췄어요. 지난번에 MJ와는 놀‘ 때 케미가 좋은 조합’이자 멋‘ 있는…

  • 비싼 시발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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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0만원을 주고 맥북프로 16인치를 산 지 3주가 됐는데 생각보다 영상 편집을 많이 하지 않는다. 맥북 프로만 사면 되는 줄 알았는데 지금 카드 명세서를 보면 정말 많은 것을 샀다. 제일 비쌌던 건 26만 원짜리 ‘인스타360 고’다. 그리고 지금까진 노트북보다 더 유용하게 쓴 것 같다. 그렇다고 노트북을 잘 안 쓰는 것도 아니다. 출장에도 잘 가지고 다녔고, 지금도…

  • Look what i 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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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작 만들 때는 귀찮아도 만들고 나면 뿌듯하다. 이번 활동 중 절반은 연구위원의 아이디어였고 하나는 저학년 활동 활용,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자체 아이디어였다. 자체 아이디어는 내부 디자이너의 “머리아프다”를 들어가며 제작했다.

  • 영상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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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에 대사와 효과음이 있으면 설명 자막은 크게 필요핟 않다는 걸 깨닫고 있다. 자막을 지어내야 하는 것은 참 귀찮은 일이다. 하지만 효과음, 이미지 삽입, 대사 자막(꾸밈이 더 들어감)은 훨씬 더 귀찮은 일이다. 배경음도 상황이 비뀔 때마다 바꿀 수도 있고, 약간의 효과음으로 내가 강조하고 싶은 모션이나 상황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할 수도 있으며, 다양한 편집과 대사로도…

  • 맨날 하는 후회 오늘도 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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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2017년형 13인치 맥북 프로를 구매했다. 돈 없다고 8기가 메모리에 128기가 SSD 스펙으로 샀었지. 1년은 큰 무리 없이 잘 썼다. 어차피 큰 영상 작업도 없었고, 내 주 업무는 도서 편집이었으니까. 2019년 1월 오즈모 포켓은 구매한 후, 대체적으로는 Full HD로, 때때로 4K로도 촬영했으나 그 동안 괜찮다고 생각했던 내 노트북이 4K는 감당을 하지 못하고 심각한 버벅임을 보여…

  • 유튜브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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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인들을 동원에 구독을 시키기는 하지만 의미있는 변화는 아직 없다. 콘텐츠를 생성하는 것 보다 균일하게 영상을 업로는 하는 방법이나 태그 등을 통해 내 콘텐츠를 알리는 것에 좀 더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래도 위안은 지인들이 내 영상을 보고 ‘자막도 할 줄 아냐’, ‘영상이 좋다’, ‘재미있다’ 등 칭찬을 해 준다는 점이다. 아무래도 나나 강아지들 브이로그 이기 때문에 공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