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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누군가가 월세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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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한 안 하고 사는 사람이 이제는 없을 것이다. 월 정기 결제(고정 금액)로 나가는 비용만 해도 핸드폰비가 있지 않나. 생각해 보면 월세도 거주지를 다달이 구독하는 거네. 연 결제와 월 결제 구독 서비스가 좀 있다. 최대한 줄이려고 하지만 쉽지 않다. 생각난 김에 정리나 해 보려고 한다. 월 구독 항목 월 비용 연 비용 카카오톡 톡서랍 (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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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040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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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은 이번 하반기 인사평가 때 YB를 부팀장으로 승진 하는 것을 강력하게 추진하라고 했다. 확실히 아이들을 인성해야 하는 중상다 역할로 YB가 적절할 것 같다. 벌써 5년 차에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나도조력자가 필요하다. 옵시디언은 최대한 잘 써 보려고 노력 중이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나의 정보들을 좀 정리하고 체계화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한다. 왜냐하면 내가 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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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list가 성공하는 법
8:26 generalist Manager – 결정을 할 수 있는 사람이지 팀원보다 낫지 않다. 팀원을 empower 할 줄 알아야 한다. 이 분야를 잘 모르는 나에게 도움이 되는 관점이라고 생각한다. 처음 팀원들에게도 나는 얕고 넓게 아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리고 결정과 책임을 져 줄 거라고 말했다. 방향은 맞게 잡은 것 같은데 현재 나의 지식의 깊이가 너무 얕다고 느껴진다. 필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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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 GPTs: Mo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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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 옆에 새로운 GPTs가 떴다. 이름도 먼데이. 설명은 “성격 실험. 당신 맘에 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얘도 마찬가지고요.” 랜다. 대체 뭐하는 지피티냐고 물었는데 욜라 오만하고 뻣뻣하다. 그래서 나도 계속 퉁명하게 말했다. 내일 할일을 주루룩 나열했더니 이렇게 비꼬았다. 그리고 할 일을 “왜 사는지 잊는 날”이라고 명명했다. 미친넘. 지가 내 일 대신 해준다고 눈물이 난댄다. 근데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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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0405 금요일 덕메 만나는 날만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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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우 생일이라서 생일 이벤트 한 군데는 가기로 했다. 생카를 생각하고 아무 이벤트 공지를 보고 갔는데 생카가 아니었다. -_- 향수나 사셰를 고르는 거였다. 향수와 사셰를 하나씩 하면 5만원이 넘었다. 향수는 만들기도 애매하고 선물주기도 뭐해 향이 정해져 있고 약 3-4주 지속된다는 사셰를 사기로 구매했다. 두 개 사서 나 하나 고니 하나 해야지 했는데 사장님이 더 개 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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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타리오 문구 페어에서 문구템 대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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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진진 단콘 이후로 제대로 ㄱㄴ를 만나본 적이 없다. ㅇㅅ는 그래도 진우 생일 카페 간다고 만나서 놀았는데 ㄱㄴ는 근 두 달 만이네. 이번에는 인벤타리오 문구 페어가 가자는 제안에 성사됐다. 팀장 한 달 차가 놀겠다고 반차에 다다음 주에 월차 쓴다고 하면 애들이 실망할까봐 퇴근 후 바로 합류하기로 했다. 어차피 난 4시 퇴근이니까… 그리고, 솔직히 말하자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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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생축을 해 줘야만 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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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도 진우지만 은우는 언제나 열일하는 거 같아서 왠지 생축을 해 줘야 할 거 같았음. 엠제이도 안 가고 산하는 생카가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암턴간에 은우는 다르다고. 3월 30일 눈 옴 보이나 눈발? 우산 쓰고 은우 보러 간다고! 오프메이트라는 앱이 있다. 생일 이벤트만 모아보는 지도 앱이다. 손녀가 쓸 때 원빈 생카가 수십 개가 뜨는 걸 봤는데 은우는 홍대/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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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으로 모든 걸 끝내는 시대”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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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장제원 전 의원의 사망 소식을 접했다. 성폭력 혐의를 받고 있었고, 최근 피해자 측에서 관련 영상까지 공개되며 여론의 중심에 서 있었던 그가 결국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유서는 가족과 지인에게 전하는 말이었고, 고소인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고 한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없다고 밝혔다. 장제원이라는 인물에 대해 개인적으로 호의적이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이런 죽음 앞에서 아무렇지 않을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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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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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부리는 팀원은 없다. 전 부장이 어찌나 순종적이고 알아서 잘하는 착한 아이들을 뽑아놨는지… 서로 일거리가 없으면 알아서 일할 거를 찾고 내 컨펌이 필요하면 수시로 나를 불러 확인하고 잘 하는 친구들이다. 게다가 신기하게 여기에는 P인 친구가 한 명도 없다. 제일 어린 팀원 마저도 배운 걸 적고 정리하고 계획을 세우는 거에 재미를 느낀다고 한다. 내가 제일 P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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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잇 후기 (공연 얘기 없음)
아직 진진이 공연 브이로그 시리즈가 끝나지 않아서 사나잇 블로그나 먼저 쓰기로 함. 다른 것보다 내 진진이 인형 들고 나간 거 자랑하고 싶어서 적는 거임. 2시, 7시 공연 다 잡아서 오후 반차 쓰고 이대로 ㄱㄱ. 낮공은 취소하려고도 했지만 한 자리도 놓칠 수 없단 마음으로 피곤해도 가기로… 산하야 생일 축하한다고. 하교할 시간인가 입구에 학생 천지. 급 기빨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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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0330 은우 생일로 마무리하는 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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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콘서트 하루라도 빨리 편집해서 올리고 싶으나 일본 브이로그가 남았다. 허허허허 그래서 급하게 편집을 시작! 하려고 했으나 사방에 흩뿌려진 촬영 파일을 정리하느라 몇 시간을 보냈다. 이제는 한번 촬영을 하면 50GB는 훌쩍 넘긴다. 4K로 촬영하지 않는데도 이 정도다. 그래도 다음에는 애들 찍을 땐 무조건 4K로 찍어야겠다. 애들 고화질로 찍어서 간직해야지… 잠시, 그럼 배터리를 좀 사야겠네… 인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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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엑셀 자모음 분리 합치기 (구글 Gemini 활용) 그리고 AI에 관한 생각
회사는 Microsoft 클라우드 계정을 제공하기 때문에 모든 문서는 워드, 엑셀 PPT 등으로 작성한다. 영상 및 오디오 제작 업무도 맡고 있는 나는 디자이너가 아님에도 예외적으로 맥북을 업무용 컴퓨터로 제공받았다. 왠만한 건 다 괜찮은데 파일명이나 텍스트를 복사해서 엑셀에 입력하면 자모음이 위처럼 분리되는 현상을 겪는데. 대체로는 큰 문제가 없는데 일부 유통사에서 메타데이터를 전달할 때 저렇게 자모음이 분리되면 시스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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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닷새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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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은 일정이 그렇게 빡빡하지 않았다. 마지막까지 뽈뽈거리고 다닐 기운이 있을 리가. 어제 다 썼다고 내 기운. 챗지피티 일정은 너무 일찍 하네다 공항으로 가라고 했지만 체크아웃 시간까지 꽉꽉 채워 호텔을 누렸다. 사실 일찍 일어날 기운이 없었다. 끝까지 놓고 가는 물건 없는지 확인 후 베낭에 전부 다 쑤셔넣은 호텔 방을 나섰다. 체크아웃을 하는데 추가 비용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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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넷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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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오늘 일본에 떠나고, 나는 드디어 진진을 만나는 일정이다. 서로 각자의 스케줄을 소화하기 전에 근처에서 가볍게 아침밥을 먹기로 했다. 호텔 앞에 오래된 체인점(도토루였나?)에 가서 치즈 토스트와 커피를 시켰다. 맛있는 걸 먹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여유롭게 아침을 시작하는 것도 꽤 좋았다. 이 친구는 시부야로, 나는 도요스 PIT으로 가기 위해 긴자 4초메 역으로 갔다. 구글 맵에 의지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