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316-0322 산하를 기다리는 한 주

    0316-0322 산하를 기다리는 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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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우 일정은 4월 19일까지 더는 없으니 이제 사나잇을 기다리며 한주를 보내련다. 마음만 기다리지 할 일엔 편집해야 할 진우 영상에, 진우 위해 쓴 돈 메꾸기 위한 알바와 부업 업무 투성이다. 산하야 미안해. 나도 ㅈㅎ처럼 너에게 이제 사과만 하는 사람이 되는 거 같아. 모르겠어. 진우 그냥 요즘 미모 포텐 터졌어. 나 검머 깐머 좋아했는데 이젠 그렇다고 말…

  • 덕템 소개 (A2 접이형 포스터 파일)

    덕템 소개 (A2 접이형 포스터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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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빈산하 디퓨전 포스터를 받기 시작했던 2022년, 지관통이 아닌 곳에 더 효율적으로 포스터를 보관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그래서 포스터 파일을 찾아봤더니,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는 접이식 포스터 파일이 있다고 해서 쿠팡에서 냉큼 샀다. 근데 아뿔싸, 디퓨전 포스터는 A2보다 크잖아!? ㅜㅜ 제기럴… A1을 다시 사야 하는데, A1은 접이식 파일이 없었다. 파일을 사는 이유가 돌돌 말린 포스터 예쁘게…

  • 아스트로 한정 디즈니 디자인 굿즈를 사야만!

    아스트로 한정 디즈니 디자인 굿즈를 사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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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멤버들이 너무 찰떡으로 각 캐릭터에 어울려서 다 사고 싶었다. 진우는 단콘에서 봤던 모습 같아서 너무 귀엽고, 엠제이는 왜 이리 주황색과 도널드덕이 딱 어울리는지 모르겠고, 은우가 메인 캐릭터인 거 너무 수긍이 가고 윤산하 꺾다리 구피에 노랑색인 거 완전 찰떡이라고 생각했다. 

  • 일본에서의 셋째 날

    일본에서의 셋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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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셋째 날인데도 진진이의 콘서트는 아직이다. 이렇게 긴 일본 여행이라니, 상당히 즐겁다.

  • 0309-0315

    030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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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일본에서의 둘째 날 0309 일본에서의 셋째 날 0310 일본에서의 넷째 날: 대망의 콘서트 당일! 아직 포스팅 못 함 ㅋ 사진 찍어 놓은 게 없어서 너무 아숩!! 0311 귀국, 피곤쓰 진프는 진우 귀국 비행을 예상해서 12시 쯤 출국하는 비행기에 올랐다. 역시나 유정을 포함한 콘서트 크루 모두가 같은 비행기에 탔단다. 진우 빼고. ㅋㅋㅋㅋㅋ 진우는 일본 드림하이…

  • 일본에서의 둘째 날

    일본에서의 둘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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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을 떠나는 마지막 날에 이걸 쓰려니 전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생각나는 대로 적어 보려고 한다. -층수따라 바늘 움직이는 엘리베이터- 어디 가서 무엇을 했는지 모를 때는 영수증을 보는 게 최고다. 날씨 예보에서 이날은 매우 춥고 비가 올 거라고 했었다. 우산을 가져오지 않은 관계로 호텔 프론트에서 우산을 빌렸다. 친절한 일본 직원이 우산을 빌려주면서 오늘 눈도 올 거라고…

  • 진랩 일본 여행 뭐 쌌나

    진랩 일본 여행 뭐 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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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여행은 정말 준비도 대강했다. 원래는 수요일부터 짐을 싸려고 했는데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목요일에 기진맥진해서 퇴근 후 얼레벌레 짐을 쌌다. 그래서 놓고 온 게 좀 있는데 아쉽지는 않다. 우선, 놓고 온 거 자 그럼 이제 뭐 챙겼나!? 우측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덕분에 3일차 오늘까지 아쉬운 거 없이 잘 보내고 있다. 가방도 슬링, 벨트백 둘 다 잘…

  • 0302-0308 남의 덕질로 시작해서 내 덕질 시작으로 마무리하는 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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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먹고 광야 가고 원빈 생일 카페 돌고 저녁 먹고 ㅋ 비가 와서 몸은 고단한데 입은 신나서 계속 나불나불 ㅋㅋㅋㅋㅋㅋ 손녀가 얼마 전에 비트코인에 투자했다고 했는데… ㄷㄷㄷ 덕분에 나도 내 투자와 자산을 점검해 봤는데 너무 무식하게 보수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듯… 슈카가 자기가 얘기하면 바닥이라더니 진짜 곧바로 급등 뉴스 나왔다. 아이돌 이벤트 달력 보는데 3/24 신화…

  • 일본에서의 첫날

    일본에서의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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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 표와 호텔을 잡아 두고 챗 지피티에게 일정을 맡기니 출국일까지 크게 준비하지 않았다. 이번이 세 번째 일본 덕질 여행이라서 웬만한 시행착오도 했기 때문에 더 마음이 편했다. 작년과 오늘 사이 일본을 몇 번을 오고 갔는지 모른다. 마음 먹고 여행 준비를 하려고 해도 쉽게 하진 못했을 것 같다. 회사 일이 너무 정신이 없어서 말이다. 나오면서도 계속 회사…

  • 예쁘게 보내줄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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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부장은 오전 내내 1층 회사 카페에 있을 거라고 들었다. 그런데 올라와 보니 내 자리 옆에 회사 노트북 키고 앉아 있었다. 1층에 혼자 뻘쭘히 앉아서 시간 보내기에 뭐했나 보다 싶었다. 그런데 오전부터 부장으로부터 쪽지가 계속 날라왔다. 개인적인 건 아니고 내부 인수인계 관련 내용이었다. 지난 번에 다 했다고 했으면서 아직 다 하지 못한 것이었다. 인수인계에 관한…

  • 서비스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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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응대했던 고객 문의 중 한 명이 이메일로 강하게 불만을 표하며 구독 취소를 요구했다. 동시에 종이책 배송을 요청했다. 내가 이 고객의 응대를 얼마나 잘못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관리자 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하루 만에 평소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문의가 올라와 있었다. 그런데 모든 문의가 같은 이슈를 설명하고 있었다. 책을 잘 보고 있었는데 “다운로드 실패”라는 에러가…

  • 팀장으로서의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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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날, 금요일에 미처 세팅하지 못한 컴퓨터와 책상을 정리했다. 그런 후, 기존 팀 CS 담당 팀원이 휴가인 관계로 문의 응대 업무를 커버했다. 새 팀장, 부장, 본부장과 첫 점심을 함께했다. 돌아오자마자 팀/부장 회의에 들어가 매달 회의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파악했다. 주요 내용은 지난달 업무 보고와 금월 일정 공유였다. 공유하면서 서로 알아야 할 내용과 협업이 필요한 부분을 조율했다. 돌아와서는…

  • 0223-0301

    02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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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차이 심쿵 판매 폼 열리자마자 샀더라고… 진우가 좋은 건 좋은 거고 그리운 것도 그리운 거고. 진우야 시그 좀 내 줘. 암 때나 내도 살 의향 있어. 평생, 영원히 이런 단어 안 믿지만 나도 소망을 담아 영원히 사랑한다. 내 배경화면 확정! 그냥 자기들끼리 있는 것만 봐도 행복해 드뎌 집회 사진에서 로봉이를 발견하다 그동안 사 모으던 카드…

  • DJI Osmo Pocket 3 펌웨어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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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켓 3의 펍웨어가 업데이트 됐다. 지난 번에는 소소한 업데이트였기 때문에 이번에도 버그 수정 정도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번 수정이 대단하다. • Med-Tele (중망원) 모드 추가됨: 비디오 모드에서 화면 하단의 <> 아이콘을 눌러 해당 모드를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활성화되면 40mm 상당의 2배 줌된 중간 망원 시야를 제공하며, 최대 4K 초고해상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줌과 비교하여 해상도가…

  • 찐디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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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찐디 졸업을 매우 축하해.진우에게는 라디오 졸업 후에도 새로운 일의 연속이겠구나. 삶이라는 게 그런 거 같아. 우리가 그만두고 싶을 때 그만 두기도 하고, 쉬고 싶을 때 잠시 멈추기도 하지만 시간이 계속 흐르는 것처럼 삶도 계속되고 쉼과 멈춤 속에서도 계속 성장해 나가는 것 같아.정기적으로 했던 라디오를 쉼으로 진우도 잠시 한숨 돌리겠지만 그동안, 그리고 지금도 연륜이 쌓이고 어른이…

  • 현실 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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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발령 인사 발령이 났다. 그것도 업무 중간에 기습적으로. 미리 알고 있었지만 여전히 당황스럽다. 이사님께 인사를 드리고, 부장이 된 팀장님과 새로운 팀장을 만나 앞으로 어떻게 책상을 옮기고 자리를 배치할 것인지 논의했다. 그 외에도 S 부장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그리고 나는 새 팀을 어떻게 맞아야 할지 고민이 많다. 모두가 바쁘고 힘들겠지만, 아마 새 부장에게 기대야 할…

  •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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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장의 퇴사는 결국 나의 승진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 부장이 겸직하고 있던 팀장 자리에 내가 발령되고, 기존 팀에서 영업 팀을 분리해 신설하여 3팀 체제가 될 예정이다. 부장직은 O 팀장이 겸하게 된다. 지난주에 제안이 들어오고 바로 결정이 났으며, 인수인계도 두 시간 정도 구두로 받은 게 전부라 지금으로서는 팀장으로서 정확히 무엇을 해야 하는지 감이 잘 오지 않는다. 우선…

  • 0216-0222 위대했던 진우콘, 현생은 개바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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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랄까, 너무 뿌듯했던 순간이었다. 근데 그 기쁨을 다 표현하지 못했다. 체력의 한계인가 환경의 한계인가. 나이의 한계였을까? 피곤해도 방청 신청은 한다. 그리고 월요일 심하게 탈이 났다. 연차 쓰길 잘했다. 일은 하긴 해야 하는데… 좀 살아났다고 냉큼 결제함. 진우야 사랑해 고마워 네가 최고야. 들렸는지 모르지만 나 연차야 ㅋㅋㅋㅋ 이히히 즐겨신는 올버즈 뒤늦게 밑창 앞코 쪽 두께가 상이한…

  • 급격한 조직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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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 하루 연차를 냈더니 그 사이에 또 다른 얘기가 오고 갔다. 상관도 없는 잡지영업본부장이 영업본부 팀장 하나를 우리 팀에 추천을 했단다. 뭐래, 싶었고 본부장의 추천은 결국 없던 얘기가 됐는데 이걸 계기로 여차저차 해서 아예 플랫폼 매출을 위한 영업팀을 새로 꾸리는 논의가 윗선에서 되었다. 그렇게 되면 팀장급이 타본부에서 오고, 지난 주에 면접 본 신입사원이 합류하고, 본부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