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 일기 이어서

    토요일 일기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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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 반차 내고 인천 공항 옴. 6시 비행기인가 그랬는데 너무 일찍 와서 라운지에서 좀 쉬었다. 물론 그 전에 푸드코트에서 팟타이를 거나하게 흡입했지만. 곧 있을 티켓팅 일정을 또다시 확인함. 정말 진우야 네가 좋은데 그만 보고 싶다. 들어올 땐 널널했는데 나올 때 되니까 대기가 있네. 참새가 방앗간 못 지나친다고 보스 울트라 오픈 이어버드 보고 시착해 봄. 오픈형…

  • 0622-0628 진우로 시작해 진우로 끝나는 한 주

    0622-0628 진우로 시작해 진우로 끝나는 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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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일기를 일요일-토요일 일자로 끝내니까 좋다. 앞뒤로 진우 얘기를 붙일 수 있어서. 일요일 진짜 다들 진우 미모와 노래와 춤에 미쳐있던 순간. 유난히 예쁘고 잘했어. ㅜㅜ 나 진짜 이것만 사고 안 살 거야. 내 발 245, 근데 250 사이즈 신발이 발 볼이 좁아서 평소 양말 신고 오래 신음 저릿저릿함. 신발은 맘에 드는데. 그래서 얇은 여름 양말을 샀다.…

  • 0615-0621 이제 다시 진우에게 집중할 시간

    0615-0621 이제 다시 진우에게 집중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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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사 서버 다운이 되어서 뒤늦게 표를 취소했지만, 지네 잘못이 있음에도 2천 원 수수료는 안 돌려주더라. 스벌 피티 선생님이 분명 17일 (관람 5일 전) 예매라고 했는데 왜 5시간 전이라고 뜨냐 싶었는데 에러인 건가 예매버튼이 가려져서 보이질 않음. 저게 끝까지 스크롤 다운 한 거임. 아… 예사 불안한데… 남는 짱네모 엄마 드렸더니 아침에 이모티콘 옴. ㅋㅋㅋ 누가 이거…

  • 0608-0614 주간일기

    0608-0614 주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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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 점심. 어제 배고팠으니 오늘은 든든하게 먹고 임해야지. 아 놔 진우 진짜 예쁜 거 같아서 돌아버리겠어!!!! 둘째날 팬클럽 특자누진우 왤케 이쁘냐고요 현사님 작품 앵콜 때 들고 가야징 💜 진짜 사랑스러웠던 8일 아이들 회사에서 엄청 사진 잘 찍었네. 실제로 참석하며뉴이런 화려함 못 느껴요. 결론: 과장 광고. 하지만 진진이 미모는 보이는 것보다 더 예쁨. 정말 지치고 낡은…

  • 보호된 글: 빈아

    보호 글이라서 요약이 없습니다.

  • 0601-0607 스타그래피의 시작! 그리고 사고

    0601-0607 스타그래피의 시작! 그리고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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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썹 염색했다. 미용실에 설득당했다. 머리색보다 눈썹이 더 검어서 인상이 강해 보인다면서. 공감해서 받았는데 맘에 든당. 단 지금은 좀 두껍게 염색약을 발라서 눈썹이 더 두꺼워 보이는 게 문제… 그리고 둘째 날 되서 세수하니까 잘 모르겠어여… -_-;; 너무 미세하게 옅어져서… 머리는 망했다. 며칠 더 봐야지… 7월에 보고 싶다. 12월에 만료되는 마일리지가 있어서 후쿠오카는 마일리지로 구매했다. 엄마 땡큐.…

  • 부산 여행 Day 1

    부산 여행 Da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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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다녀온 지가 언젠데 아직도 포스팅을 못한 건지 ㅠㅠ 진우 스케줄 너무 바빠 나도 덩달아 바빠 미치겠다. 진짜 이때부터 영양제 먹어가면서 덕질하는 내가 싫은데 진우 봐서 좋다. 여하튼 4월부터 젖산 나오는 피곤한 몸 이끌고 부산 ㄱㄱ!!! 언제나 인형은 빠질 수 없다. 특히 ㅂㄱ님과 함께라면! ㅋㅋㅋㅋ 우산까지 야무지게 챙겨 씌워 주는 분 맨몸으로 찍히는 인형이 없음.…

  • 0525-0531 진우 위주로 돌아가는 내 일상

    0525-0531 진우 위주로 돌아가는 내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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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헝은동 호텔가는 길목 암산을 끼고 자리한 아파트 스위스 그랜드 호텔이 왜 “스위스”일까… 언덕 위에 있어서 산 같아서 인가…. 가는 길 장미 터널 장미 만개하면 열라 이쁘겠네. 냄새 좋고 분위기 좋았다. 우리 본부장님 세미나 listen listen I can’t listen. 다이소에서 2천 원 주고 산 필통인지 파우치는 오즈모 포켓3 또는 오닉스 북스 팔마 넣고 다니기 안성맞춤! 적당히…

  • 미친, 내가 이거까지 할 줄이야

    미친, 내가 이거까지 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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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 친구가 서포트는 들어가지 말라고 했다. 내 배우, 내 아이돌 밥 한끼 먹이고 기 살리자고 수십명의 스태프 식사분까지 서포트 진행하는 건 과하다고. 동의했다. 미쳤다고 한 끼에 수백 만원을 쓰겠냐 싶었다. 솔직히 빈이였다면 안 했을 거다. 근데 진우는 왜 그렇게 해 주고 싶을까? 아무튼 이래저래 자발적으로 꼬드김을 당해 (의지가 있었다는 뜻) 5명이 함께 서포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 0518-0524 부산 여행을 곁들인 주간일기

    0518-0524 부산 여행을 곁들인 주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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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다시 토요일부터… 빠진 사진 주말에 서울역 사람 왤케 많아. 너무 아침 일찍 가기엔 전날 드림하이 두 탕 뛰어서 느즈막히 가서 즐거웠던 토요일. 봐도 봐도 너무 만족스러운 꼼장어 ㅂㄱ님이 그렇게 최강창민 경찰 홍보단 영상을 봤다더니, 유튜브 마이크를 켜놨나, 내 피드에 얘가 뜨기 시작함. ㅋㅋㅋㅋ 그래도 난 안 볼 거란다. (이미 봤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 사전 답사에…

  • 주간일기 0511-0517

    주간일기 05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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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 앞으로 일요일 공연이 없는데 이날만 일요일 공연이라서 차를 끌고 나왔다. 새 차 두 번째로 몰아보는데 편하면서 불편하다. 옛날 차가 서스펜션이 똥망이라도 운전이 익어서인지 편하지가 않다. 차 폭도 전보다 넓은 건지 운전하는데 도로가 좁게 느껴진다. 가장 큰 이유는 시야각이 좋지 않은 차창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가는 길이 막히진 않았는데 막상 올림픽 공원에서 주차장 찾는 게 일이었다.…

  • 주간일기 050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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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방 빠느라 애썼다. 일찍 선풍기 꺼내서 내부도 바짝 말려 줌. 여름에 잘 써야지. 오랜만에 진우 줄 편지 쓰느라 애썼고요. 귀여운 배깐 강아지 스티커도 붙여 주고요. 동료가 선물이라고 준 복권은 진짜 하나도 안 맞고 낙첨이고 ㅋㅋㅋ 드림하이 첫 날! 좌측 (1열 없는) 2열에서 진우 보느라 행복했고요. 니가 내 로또다 이 자식아. 멍충하게 포카 까먹어서 설렘님에게서 사인…

  • 드림하이–계속 이어지는 꿈 (스포 덩어리)

    드림하이–계속 이어지는 꿈 (스포 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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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드림하이는 작년의 드림하이를 그대로 일본어로만 옮겨놓았었다. 진우가 주인공인 것과 일본어로 한다는 것 빼면 딱히 더 리뷰할 의미가 없었다. 생각난 김에 간단히 비교하자면, 무대가 많이 다운 스케일이 되었고, 대사는 거의 직역이었으며 댄서들도 한국보단 군무 싱크로율이 많이 아쉬웠다. 그럼에도 재작년의 여파 때문인지, 진우가 삼동이를 너무 잘해서인지 눈물이 안 나진 않았다. 물론 재작년처럼 펑펑 울진 않았지만 나에겐…

  • 주간일기 0427-0503

    주간일기 042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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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은 혼자 너무 자주 복기해서 순식간에 편집을 마쳤다. 자막 쓰는 게 제일 지루했다. SKT 해킹 사건으로 유심을 교체해야 한다. PASS 앱에서 ‘명의도용 방지’ 서비스를 활성화 시키라는 안내가 있는데 사용자가 몰려서인지 “이용 가능한 회원이 아니”라는 안내와 함께 앱이 강종되고 있다. 얼마 전에 KT망으로 알뜰폰 쓰다가 SKT로 바꿨는데 이런 일이 생겨서 조금 골치 아프다. 이 기회에 유심보호…

  • 진진 인형 만들기 프로젝트–3) 팀젠

    진진 인형 만들기 프로젝트–3) 팀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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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프트앤돌이 제작이 미흡하여 한 군데 더 의뢰해 봄 대화 요약: 1. 주문자 요구 사항: 2. 제작 관련 세부 내용 합의: 3. 추가 확인 사항: 합의된 주요 사항: 일정 12월 26일: 진행 의뢰, 입금, 원단 선택가격이 기프트앤돌보다 저렴해서 현금영수증은 요구하지 않기로 했다. 그것까지 따지기엔 전 업체와 에너지를 너무 써 버린 기분이다. 1월 26일: 1차 컨펌_전자 자수…

  • 빈이 숲은 핑계고, 그냥 덕메들 모여 즐거운 날

    빈이 숲은 핑계고, 그냥 덕메들 모여 즐거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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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자유부인이라고 약 3주 전부터 빈이 숲 가자고 약속했던 드디어 그 날이 왔다. 빈이 얘기 꺼내기 싫었는데 2주년 추모곡을 기점으로 나도 마음이 많이 편해졌다. 나도 빈이 숲에 지분이 있으니 내 땅 확인하러 간다는 마음과, 정말 오랜만에 보는 덕메들 만나러 가는 데 목적을 두기로 했다. 늑대개라고 해도 믿을 만큼 크고 잘생긴 허스키 두 마리. 아무리 묶어…

  • 일기 0420-0426

    일기 042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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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 2025년 4월 20일, 내 인생 최애 날 중 하나로 기록될 날. 오전, Ellie는 스노맨 굿즈 사러 일찍 나가고 나는 혼자 호텔을 나섰다. 챗지피티가 추천해 준 Byron Bay Coffee Company 신바시점에 갔다. 평도 좋고 분위기도 좋다길래 거기에 앉아서 글도 쓰고 여유를 부릴 생각이었다. 막상 가니 줄도 있었고 실내에 앉을 곳이 없었다. 결국 테이크아웃해서 건물 밖…

  • 진진 인형 만들기 프로젝트 2-1) 인형 제작 의뢰 실패담 (분쟁 진행 중)

    진진 인형 만들기 프로젝트 2-1) 인형 제작 의뢰 실패담 (분쟁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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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이번 글은 드럽게 깁니다. 왜냐면 11월부터 지금까지 진행 중이기 때문입니다. 1. 업체 물색 도안이 완성되었으니 인형 제작 업체를 찾았다. 전부터 여기저기 뒤져보니 대충 아이돌 인형 총대 제작하는 사람들은 중국업체와 직접 거래를 했다. 나도 그렇게 해 볼까 싶었지만 몇 가지가 마음에 걸렸다. 그래서 국내 업체에서 찾아봤다. 그러다 한 업체가 아이돌 인형제작 전문 기업이라고 해서 연락했다.…

  • 일기 041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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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 하루종일 아팠다. 저녁엔 무기력증에 빠진 것처럼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월요일 회사 점심 주문 건으로 억지로 출근했다. 너무 아픈데 점심 때 병원 갈 생각으로 약을 먹지 않았다. 그랬더니 손가락 관절마저 다 아파오기 시작했다. 항암 통증이 그렇게 구석구석 왔었는데 비슷한 느낌이다. 게다가 생리도 오늘 내일 할 거 같아서 더 아파오는 것 같았다. 오전을 억지로 버텨내고 12시가…

  • 빈아

    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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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오길 잘 한 거 같아. 사실 2주기 같은 거 생각하고 싶지 않았어. 슬프고 싶지도 않았고, 너만 그리워하는 것처럼 사는 것도 싫고. 그래서 일부러 친구가 이날 일본 오자고 했을 때, 진진이 뮤지컬 스케줄도 맞는다 싶어서 승락했어. 내 몸이 바쁘면 이 날에 파묻히진 않겠지 라고. 근데 시작부터 잘못됐어. 진진이 ‘최고가 되고 싶다,’ ‘높은 곳에 올라가면 소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