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 생각: AI, 변화하는 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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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는 유튜브보다 듣는 유튜브를 선호하는데 그 중 팟캐스트 같은 스타일도 듣는다. 다 좋은데 테이블에 마이크를 뒀다면 테이블을 치는 제스처는 안 하면 좋겠다. 그럴 거면 핀마이크를 쓰던지… 이어폰을 끼고 들으면 귀가 너무 아프다. 또는 고감도 마이크에 파핀 들어가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모니터링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신기술 관련 관심은 꽤 갖는 편인데 AI는 상대적으로 늦었다. 지금에서야…

  • 0623-0630 주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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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같이 꿈을 꾸었네. 이것도 기대 안 해 (라고 하면서 침 흘리며 기대 중) 어머낫 유키스으?!?!?! 만만하니 외에 히트곡이 있던가? 갯마을 콩국수 면은 맛있는데 알레르기 반응이 올라오는 걸 보니 100% 콩물은 아닌가 보다. 역시 여긴 떡만둣국이 답이야. 차은우 팬콘 티켓 언제와아아아악!!! 19일 이후로 소식이 없을 수 있냐고요오~~~ 할 일 진우 이번 달 신곡 없나요? 빡은 쳐도…

  • 두경부암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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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료가 두경부암에 걸렸다. 나보다 어리고 건강한 친구였는데 두경부암의 특성상 전조증상이 없어 이미 임파선까지 전이된 후 발견했다고 한다. 동료가 말해 주기 전 주에 다른 부서 팀장이 이미 두경부암으로 세상을 떠서 모두가 마음이 착찹한 상태다. 그럼에도 휴직은 해야 하고 항암은 싲가해야 하니 이것저것 고민중이었다. 현재는 표준 항암을 하느냐, 아니면 신약으로 면역 항암 요법을 하느냐의 기로에 갈린 것같다.…

  • 0617-0623 주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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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장의 말 소리가 꽤 불편하다. 안 들리는 곳에서 일하고 싶다. 방탄소년단도 미국 콜이 오기 전까지 힘든 시간 그 서사를 만든 거, 그 서사의 힘이라고 보는데. 지금 그들이 존재하는 건 뉴진스는 너무 잘 풀렸잖아요. 서사가 없어요 이게 진짜 중요하다고 보는데, 그럴 수도 있겠다. 그러니까 이게 바닥을 다지는 한, 어쩌면 실체가 없는 걸 수도 있어요. 정말 좀…

  • 0617-0623 주간 일기

    0617-0623 주간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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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일기 토욜에 짤랐더니 주일에 울 엠제이 본방사수가 있었네. 울 애 너무 치여서 슬퍼요. 내 생각엔 안 될 거 같아… 팝업상륙작전이나 기다려야지 7월 초에 은우 보고 엠제이 보고 산하 진진이 보고 좋구나아~ 곽튜브는 미나미편부터 아스트로와 인연이 있구만요 💜 떠나잇도 곧 보겠넹~ ♥️ 어머어머 저게 뭐야 싶었는데 저렇게 성과가 있다니 👏👏👏👏 제기럴 가방에 달아놓은 멍짜 잃어버림. 그러나…

  • 프랑켄슈타인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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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회가 생겨 프랑켄슈타인 뮤지컬을 보러 가기로 했다. 외부 미팅이 애매하게 일찍 끝나서 더 돌아다닐 것 없이 블루스퀘어 북파크 라운지에 가서 쉬기로 했다. 예매권이 있으면 할인이 된다지만 아직 양도를 못 받은 난 9900원 내고 종일권 샀다. 좀 널부러지고 싶어서 사각지대에 앉아서 쉬었다. 콜드브루 한 잔에 멍짜들과 함께 이북 즐기기! 이럴 때 빛을 발하는 내 오닉스 북스…

  • iOS 18 Beta 캘린더 미리 알림: 일정 관리가 쉬워진다! 🙌 (그리고 아웃룩 앱 리뷰를 곁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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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자버전 iOS Beta 18을 깔았다. iOS 16 이후로 베타 까는 법이 쉬워졌다. 내가 사용하는 아이폰 14 플러스에선 Apple Intelligence를 쓰지는 못하지만 달력 앱이 바뀌었다고 해서 깔았다. 그동안 이웃룩을 써 왔다. 두 회사 모두 이웃룩을 쓰고 내 메인 계정도 핫메일(요즘은 없지…)이라서 연동과 기능이 편했다. 근데 레이아웃이 뭔가 답답했고 이메일과 달력이 붙어있는 앱이라 둘 사이를 왔다갔다 하기…

  • 0610-0616 주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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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은우, 화이트 프린스 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심각하게 귀찮은 관계로 링크만 올린다. 새벽에 WWDC가 열렸다. 영상을 전체로 다 볼 시간도 없고 아직 유튜버들이 소식을 전하는 영상도 뜨지 않아서 릴리스.ai에게 물어봤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영상 요약을 요청했는지 순식간에 분석 페이지가 떴다. 놀라운 건 영어 영상인데 요약은 완벽한 한국어로 해 준 것이다. 다시 생각해보니 한국어 자막이 있어서 가능했나…

  • 0610-0616 바빠도 살아지는, 그리고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인형들이 난무하는 주간일기

    0610-0616 바빠도 살아지는, 그리고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인형들이 난무하는 주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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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야 나 못 봤어 또… ㅜㅡ JTBC 재방해 주는 OTT 어디야. 피곤해서 청초해 보이는 은우상 초록초록한 고수 먹으니 초록한 멍짜 꺼내기 💚 귀하니는 반을 접고 하나는 옆으로 눌렀는데 암 리 봐도 귀 두 개 다 날리는 게 예쁘네. 으헤헤헤헿 너무 귀여워!!! 냄새에 홀려서 샀으나 그냥저냥… 같은 제품 다른 가격. 아부지가 사라 그래서 사는데 좀 짜증나네.…

  • 0612 하루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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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글로벌 팀 미팅이 있었다. 서로의 근황을 묻고 웃으면서 앞으로의 프로모션과 연말 목표, 현재 지나가는 리더십 교체와 대량 불량 이슈 건에 대해 팔로업 하면서 그동안의 심경을 얘기했다. 그런데 이 회사의 가장 큰 장점은 이런 큰 사건이 두 건이나 연달아 터질 때 누군가에게 손가락질을 하기 쉽고 책임을 전가하기 십상인데 아무도 그런 말을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다는…

  • 0603-0609 일로 고단한 주간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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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내가 들고 왔던 오설록 차. 유통기한이 다 지났는데 그냥 먹는다. 찬물에 우리면 참 좋더라. 이걸 이제서야 먹다니이~ 동네 어딘가에 신천지 집단이 들어온댄다. 울 아파트단지는 안 노릴 것 같은데… 체육관 선생님 내가 하도 뭐라 그러니까 아스트로 노래 7시대에 넣어주심. 챗지피티 달리 작품. 똘이 생각나서 저장. 솔직히 난 쓸 일 없지만 또 궁금해서 돈 주고 써 봄.…

  • 0603-0609 주간 생각보단 그냥 업무 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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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 회사에서 일했다. 화요일: 콘퍼런스 부스 지원 나갔다. 즐겁기는 했지만 참석자들 호객과 문의 응대는 상당한 에너지를 소모했다. 그 외에도 어린 후배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 과묵하게 있을 수가 없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해 주다보니 그것도 많이 힘이 들었다. 수요일: 오전에 오디오북 녹음이 있었다. 저자 낭독이었는데 대체로 자발적으로 낭독하겠다고 하는 저자들은 응대하기가 조금 더 신경이 쓰인다. 그만큼…

  • 0527-0609 주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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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드프레스 AI 기능을 쓰다가 챗지피티 무료 버전도 잘 써왔다. 지난 해 처음 접한 후로 번역 쪽에 특히 많은 도움을 받았다. 완벽하진 않더라도 초안은 매우 잘 써준다고 느꼈다. 유튜브에선 영상 관련, 그림 관련 인공지능 서비스를 매일같이 새로 소개하고 있었는데, 그렇게까지 시험해 볼 시간과 에너지가 없었다. 다만 어도비에서 제공하는 신기능은 꾸준히 테스팅해보고 업무에 적용시키려고 노력했다. 지금까지는 번역,…

  • 오디오 스펙트럼 주파수

    오디오북이나 비디오를 만질 때 가장 신경이 쓰이는 건 단연코 단연코 노이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 콘텐츠 제작을 통해 오디오가 얼마나 중요한지 인지하고 있다. 일례로 핑계고에서 게스트 목소리가 제대로 수음되지 않았던 적이 있다. 예측하기론 마이크가 꺼졌거나 제대로 연결이 안 되었던 듯하다. 그때 의외로 많은 구독자가 “소리가 이상하다”는 지적을 했다. 왜 소리가 이상한지 원인은 몰라도 듣기에 다르고…

  • Getting Over

    Getting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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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마주하기 힘들어서 주기적으로 빈이를 언급하는 부승관이 불편했다. 내가 밖으로 표출하지 않기 때문에 남들이 공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내 감정을 함께 휘젓는 것 같아 싫었다. 못마땅했다. 그런데 찬찬히 승관이의 글을 읽다 보니 그는 아직 애도가 끝나지 않았구나 싶어서 마음이 아파왔다. 함께한 시간만큼, 마음을 나눈 만큼 그리워하는 마음이 클 텐데… 아스트로는 멤버들끼리 수시로 빈이 얘기를 할 수…

  • 0527-0602 윤도현 덕질할 뻔한 주간일기

    0527-0602 윤도현 덕질할 뻔한 주간일기

    우리집 너무 좋다니까? 여름이 되면 하늘이 미쳐 미쳐. 퇴근 후 하늘 보는 재미가 쏠쏠. 네이버 광고인 줄 알았죠? 맞아요. 캡쳐했어요. 개리야스 ㅋㅋㅋㅋㅋㅋㅋ 외근 가는 길 날씨 너무 좋아 미춰버러! 이날 산하 용산에서 포토월 선다는데~ 난 합정을 간다니 ㅜㅜ 합정 하늘도 예쁘군 아 난 이런 느낌 너무 좋아 💚 회삿돈으로 사먹는 바게트 샌드위치. 존맛탱구리 어디였드라… 중학교…

  • 릴리스(Lilys.ai)로 쓰는 블로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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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tGPT-4o가 발표되고 나서 조금씩 쓰고 있던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졌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느꼈다. 그리고 유튜브에서 배운대로 릴리스라는 서비스를 사용해서 내가 본 유튜브를 블로그 글로 정리해 봤다. AI를 소개하는 좋은 유튜브 비디오는 많지만 이 영상이 나에게 제일 도움이 됐기 때문에 블로그 글로 남긴다. AI 기술 보급으로 인한 변화는? 트로우.AI는…

  • 0520-0526 주간일기

    0520-0526 주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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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악!!! 나 이어폰 어쨌어!!! ㅜㅜ 이상하게 전철에 사람이 너무 많아 숨이 안 쉬어져서 용산에서 내림. 그리고 버스를 탔는데 앞에 앉은 건장한 청년 귀에서 “아기 상어 뚜루루룹뚜루”이 들리고 있었다. 귀엽군. 회사에 여분 이어폰 있어서 다행. 오랜만에 다시 쓰니 이어룹 때문에 귀에 압박이 장난이 아니다. 역시 신제품이 더 좋군. 👍 하도 악플이 많아서 응원차 단 댓글에 진지한…

  • 0520-0526 주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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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까지 용서할 수 있나?> 김호중, 강형욱, 정준영, 승리 등 요즘 뉴스에 오르락거리는 사건들의 당사자다. 전부 다 사실인지 모르지만 놀랄 만큼 상식적이지 않고 비윤리적인 일들을 해 온 것에 사람들은 분노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지? 라고 생각이 드는 행동들이 한두개가 아니다. 뉴스에서 다른 모든 것들이 사실이라면 사회에 귀감이 되지 않기 때문에 대중매체에 나오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