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덕질하는 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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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4-1210 주간일기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 나 맞아. 토요일에 받은 새 코스튬 너무 귀엽다. 산하 무대인사도 끝났으니 이젠 좀 가볍게 짜빈이만 들고 다닐란다. 사고 싶다던 비즈 반지 + 은반지 따로 샀는데 겹쳐 껴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살짝 작아요 ㅋㅋㅋㅋ 네이버 에드포스트가 승인되었다. 나보고 창작자란다. 뿌듯하네. 너무 피곤하고 힘들었을 로하의 하루를 응원하면서 잘자라고 얘기하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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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운잡방 무대인사 두탕 뛰는 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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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하 보러 간다고 며칠 전부터 새로고침을 해서 할미 넷 다 함께 보러 가기로 했다. 진정한 빈프는 영화 관람 후 합류 예정. 여차저차 하다 보니까 산프도,…

  • 드디어 마무리짓는 제주 여행 3

    드디어 마무리짓는 제주 여행 3

    너무 오랜만에 올려서 전에 뭐라고 썼는지 기억나지 않는 제주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마지막 날이라도 저녁 비행기라서 할 일이 많다. 우선 커피 한 잔 때리고… 리유저블…

  • 똘이가 생각나는 아침

    부모님은 싱가포르 가시고 나는 오랜만에 혼자 식탁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부리고 있다. 무심코 거실을 둘러보니 똘이의 흔적이 보인다. 보이지 않아서 벽에 붙어 걷기도 했고…

  • 사나잇…

    예전과 오디오 퀄리티가 다르다. 음색이 답답하고 후처리가 되어 있지 않았다. 왜 사나잇을 한 걸까. 왜 영상미에 신경을 쓴 걸까. 누구의 아이디어였을까. 너 하고 싶은 거…

About Me

전 편집자, 현 오디오북 제작자이자 영업사원, 똘이순이의 언니, 잡기에 능한 사람, 아스트로 덕후, 빈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