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모든 이야기
산하 보러 간다고 며칠 전부터 새로고침을 해서 할미 넷 다 함께 보러 가기로 했다. 진정한 빈프는 영화 관람 후 합류 예정. 여차저차 하다 보니까 산프도,…
너무 오랜만에 올려서 전에 뭐라고 썼는지 기억나지 않는 제주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마지막 날이라도 저녁 비행기라서 할 일이 많다. 우선 커피 한 잔 때리고… 리유저블…
부모님은 싱가포르 가시고 나는 오랜만에 혼자 식탁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부리고 있다. 무심코 거실을 둘러보니 똘이의 흔적이 보인다. 보이지 않아서 벽에 붙어 걷기도 했고…
예전과 오디오 퀄리티가 다르다. 음색이 답답하고 후처리가 되어 있지 않았다. 왜 사나잇을 한 걸까. 왜 영상미에 신경을 쓴 걸까. 누구의 아이디어였을까. 너 하고 싶은 거…
전 편집자, 현 오디오북 제작자이자 영업사원, 똘이순이의 언니, 잡기에 능한 사람, 아스트로 덕후, 빈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