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729-0804 주간 일기

    0729-0804 주간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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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산하 새 앨범 콘셉트 나쁘지 않은 듯 함. 여하튼 우리 막내 칼 갈았다. ♡ 노래 열심히 들어 줄게. 뜬금없이 나와 은우라며 아이폰이 앨범을 만들어 줌. 참 일방적인 사랑이구마. 6시 됐는데 역시나 You 안 올려줌. ㅡ.,ㅜ 애플 뮤직은 정녕 스트리밍 카운트 안 되는 게 너무 서운해요. 스포티파이로 가야 하나… 라고 하기엔 난 너무 하나만 파. 요즘…

  • 주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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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키가 대견하다 반지가 예쁘다 팝업 상륙작전을 봐야 한다 라키 노래를 들어야 한다 은아씨와는 서로 일거리를 주거니 받거니 ㅋㅋㅋ 알바 영상 편집을 해야 한다. 라이프웨이 일을 해야 한다. 앵커 622 맥고 보조 배터리 좀 귀엽다. 아직 완충을 안 해 봤다. 왜 완충이 안 되지? 너무 졸리고 피곤하다. 유튜브에

  • [You] by Ji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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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s only you you youIt’s only you무슨 일 있어도 날 믿어주던 한 사람힘들 때 옆에서 늘 지켜주던 한 사람It’s you you youThere’s only you you you무슨 일 있어도 날 믿어주던 한 사람힘들 때 옆에서 늘 지켜주던 한 사람It’s you you youThere’s only you you youAlways thinking about you나에게 중요한 건 there’s nothing without you나보다 나를…

  • 실시간 주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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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개발이 생각보다 더디다. 막판에 다다랐다고 생각하면 또다른 문제가 빵빵 터진다. 부업도 본업도 비슷한 상황이라 화를 내면서도 또 이해가 가기도 한다. 어느 한 쪽이 유독 못해서 이런 부작용을 겪는 게 아니라 과정이 원래 이렇게 지리하고 힘든 것이라고 생각하ㅗㄱ 싶어 진다. 그러나 동시에 개발팀의 회의 내용을 듣고 있자니 조금 피곤하다. 그리고 그걸 주도하는 부장의 whining tone이…

  • 0722-0728 주간 일기 뭔가 만족스런 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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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 특전 붙은 상품 있겠지만 싸니까 세트로 하나 갈긴다. 산하야 이번 앨범 화이팅! 일본 콘서트는 추석과 출장 때문에 어차피 신청해도 갈 수 없으니 한국 콘서트 일정만 기다리고 있다. 이번에도 내가 갈 수 없는 일정에 한다면 산하는 나와 인연이 없는 거야. 그래도 네가 내 삼애다. 아냐? 회사에서 두유 라떼가 알레르기 반응이 없어서 또 사 먹었는데 이번에는…

  • 명준이 보러 팝업 가는데 현타오는 썰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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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레벌레 도착 걸어가는데 느으으으으무 더워!! IFC 쪽 스벅을 가기 위해 지하도로 왔는데 이미 줄이 있음 의? 이건 무슨 팝업 줄이야? 어? 여자애들…? 뭔가 불안한디? 히이이익 여기까지 있어? 혹시나 해서 마지막 줄 서 있는 아가씨에게 물어봤는데 데이식스랑 하석진이 나오는 음식하는 팝업이랜다. 여기서 깨달았어야 하는데 데이식스 누군지 모르고 하석진을 듣고 지석진을 떠올린 상태에서 뭔노무 음식 팝업을 또…

  •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하는 주간일기 07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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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여행도 70기가… 언제 편집하냐… 7/17 날씨 두꺼운 메모리폼 책상 패드가 있다. 딱딱한 책상 바닥에 팔꿈치를 대고 업무를 하면 관절이 아파 오거나, 여름에 끈끈한 피구가 책상 표면에 달라 붙는 게 싫을 때 쓴다. 그러다가 최근 깨달은 건, 안 그래도 조용한 내 키보드를 메모리폼 위에 오렬 두면, 타자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몰래 타자칠 일도…

  • 멀티포인트 가능해진 Bose QuietComfort Ultra Earbuds Software Update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어느 날 보스 앱에 알림 배지가 떠서 없애려고 확인해 봤다. (알림 배지 너무 싫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라고 해서 별 거 아니겠지 했지만 궁금해서 열어는 봤다. 그랬더니 멀티포인트가 가능해진 버전이 올라왔다. 내 경험에 의하면 멀티포인트는 QuietComfort Headset에서는 진작에 가능했지만 이어버드는 불가능했다. 근데 이제 되다니!!! 그럼 업무 보면서 회사 컴퓨터와 내 아이폰 오디오를 모두 하나의 이어버드로 들을 수…

  • 리프레시가 필요해 쓰는 잡담

    리프레시가 필요해 쓰는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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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간 생각은 뭔가를 쓰려고 했는데 정신없이 지나가서 쓸 게 없었다. 근데 생각은 쌓이니 그냥 단상처럼 써 봐야겠다. 무선 충전이 되는 보조 배터리를 샀다. 결국 난 5000mAh의 보조배터리를 샀으나 3000mAh만 충전이 가능하다. 이건 내 아이폰 14 플러스를 완충할 수 없는 용량이다. 꼭 완충해야 하는 건 아니고, 급할 때 쓸 보조배터리긴 하지만 로스가 너무 커서 뭔가…

  • 0708-0714 주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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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목요일 PT하고 돌아와 보니 새로 산 보스 QC Ultra 이어폰 한짝이 보이지 않앗다. 금토 내내 찾았으나 도저히 찾아지지 않아서 반쯤 포기한 상태였다. 회사에 전 이어폰이 있어서 주말은 보스 QC로 버텼다. 다행히 일요일에 방정리를 하니 빨래 더미에서 나왔다. 아 다행이다. 😮‍💨 동네 책방에서 만든 독서 앱이다. 전자책보다는 책 요약 큐레이션이라는 생각이 강하다. 그러나 인문학 쪽에…

  • 2박 3일 일본 여행 da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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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콘 이후 급 텐션이 올라가기 시작했다. 왜지? 그렇지만 알 게 뭐냐, 내 텐션이 올랐는데 ㅋㅋㅋㅋ 수요일부터 짐을 싸기 시작했다. 그 결과 흥북이 극에 달해 ㅋㅋㅋㅋ 씐이 나 일본 사랑의 불시착 진진 산하 덕질 여행 가방 뭐 쌌나 라는 막 쓴 포스팅을 쓰기에 이르렀다. ㅋㅋㅋㅋ 그리고 출국 당일 (금) 이 큰 가방을 바리바리 들고 출근했다. 외부…

  • 나는 AI를 언제부터 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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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명령어나 액션 버튼을 누르면 기기가 자동으로 결과물을 만들어 주는 것이 인공지능이라면, 아마 알렉사, 시리, 구글 홈 같은 음성 명령 서비스가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시작된 것일 거다. 초기에는 “오늘 날씨 어때?”, “주중에는 오전 7시에 깨워 줘”, “집 반경 50미터 내로 진입하면 거실 불과 차고 문을 열어 줘”, “세탁기를 돌려 줘” 등과 같은 If/Then 문법만을 이해하는…

  • 0701-0707의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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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2일 일정 보고 뭐 재미있는 거 하나 싶었는데 여하튼 진진이는 라이브가 아니랜다 ㅜㅡ 올해는 오디오북에 대한 내용이 많이 사라졌다. 이 부분에서 사람들의 관심이 오디오북보다는 AI에 쏠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에도 오디오로 듣는 시라던가, 낭독회 등은 여전히 좋은 경험을 선사했다. 어쩌면 사람들은 한 가지 방법이 아닌 멀티로 동시에 책을 경험하는 것을 좋아하는 게 아닌가…

  • 주간 생각: AI, 변화하는 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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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는 유튜브보다 듣는 유튜브를 선호하는데 그 중 팟캐스트 같은 스타일도 듣는다. 다 좋은데 테이블에 마이크를 뒀다면 테이블을 치는 제스처는 안 하면 좋겠다. 그럴 거면 핀마이크를 쓰던지… 이어폰을 끼고 들으면 귀가 너무 아프다. 또는 고감도 마이크에 파핀 들어가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모니터링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신기술 관련 관심은 꽤 갖는 편인데 AI는 상대적으로 늦었다. 지금에서야…

  • 0623-0630 주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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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같이 꿈을 꾸었네. 이것도 기대 안 해 (라고 하면서 침 흘리며 기대 중) 어머낫 유키스으?!?!?! 만만하니 외에 히트곡이 있던가? 갯마을 콩국수 면은 맛있는데 알레르기 반응이 올라오는 걸 보니 100% 콩물은 아닌가 보다. 역시 여긴 떡만둣국이 답이야. 차은우 팬콘 티켓 언제와아아아악!!! 19일 이후로 소식이 없을 수 있냐고요오~~~ 할 일 진우 이번 달 신곡 없나요? 빡은 쳐도…

  • 두경부암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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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료가 두경부암에 걸렸다. 나보다 어리고 건강한 친구였는데 두경부암의 특성상 전조증상이 없어 이미 임파선까지 전이된 후 발견했다고 한다. 동료가 말해 주기 전 주에 다른 부서 팀장이 이미 두경부암으로 세상을 떠서 모두가 마음이 착찹한 상태다. 그럼에도 휴직은 해야 하고 항암은 싲가해야 하니 이것저것 고민중이었다. 현재는 표준 항암을 하느냐, 아니면 신약으로 면역 항암 요법을 하느냐의 기로에 갈린 것같다.…

  • 0617-0623 주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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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장의 말 소리가 꽤 불편하다. 안 들리는 곳에서 일하고 싶다. 방탄소년단도 미국 콜이 오기 전까지 힘든 시간 그 서사를 만든 거, 그 서사의 힘이라고 보는데. 지금 그들이 존재하는 건 뉴진스는 너무 잘 풀렸잖아요. 서사가 없어요 이게 진짜 중요하다고 보는데, 그럴 수도 있겠다. 그러니까 이게 바닥을 다지는 한, 어쩌면 실체가 없는 걸 수도 있어요. 정말 좀…

  • 0617-0623 주간 일기

    0617-0623 주간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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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일기 토욜에 짤랐더니 주일에 울 엠제이 본방사수가 있었네. 울 애 너무 치여서 슬퍼요. 내 생각엔 안 될 거 같아… 팝업상륙작전이나 기다려야지 7월 초에 은우 보고 엠제이 보고 산하 진진이 보고 좋구나아~ 곽튜브는 미나미편부터 아스트로와 인연이 있구만요 💜 떠나잇도 곧 보겠넹~ ♥️ 어머어머 저게 뭐야 싶었는데 저렇게 성과가 있다니 👏👏👏👏 제기럴 가방에 달아놓은 멍짜 잃어버림. 그러나…

  • 프랑켄슈타인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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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회가 생겨 프랑켄슈타인 뮤지컬을 보러 가기로 했다. 외부 미팅이 애매하게 일찍 끝나서 더 돌아다닐 것 없이 블루스퀘어 북파크 라운지에 가서 쉬기로 했다. 예매권이 있으면 할인이 된다지만 아직 양도를 못 받은 난 9900원 내고 종일권 샀다. 좀 널부러지고 싶어서 사각지대에 앉아서 쉬었다. 콜드브루 한 잔에 멍짜들과 함께 이북 즐기기! 이럴 때 빛을 발하는 내 오닉스 북스…

  • iOS 18 Beta 캘린더 미리 알림: 일정 관리가 쉬워진다! 🙌 (그리고 아웃룩 앱 리뷰를 곁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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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자버전 iOS Beta 18을 깔았다. iOS 16 이후로 베타 까는 법이 쉬워졌다. 내가 사용하는 아이폰 14 플러스에선 Apple Intelligence를 쓰지는 못하지만 달력 앱이 바뀌었다고 해서 깔았다. 그동안 이웃룩을 써 왔다. 두 회사 모두 이웃룩을 쓰고 내 메인 계정도 핫메일(요즘은 없지…)이라서 연동과 기능이 편했다. 근데 레이아웃이 뭔가 답답했고 이메일과 달력이 붙어있는 앱이라 둘 사이를 왔다갔다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