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OS 18.1 Update: 이중 언어 Bilingual 기능 추가
·
iOS 18.1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되고 유튜브에서 이중 언어 기능이 생겼다고 쇼츠로 홍보하기 시작했다. 나로서는 반가운 소식이었다. 왜냐하면 내 시스템 언어가 영어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기본 앱을 검색해서 열려고 하면 한글이 아닌 영어로 키보드를 바꿔야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실행 속도를 떨어뜨린다. 정신 없을 때 언어를 바꾸는 게 얼마나 귀찮은 일인지… 설정은 간단하다. 설정> 일반 > 키보드…
-
1014-1020 평범한 주간 일기
·
친구가 커피값 대신 로또를 사 주었다. 이렇게 안 맞을 수가 ㅋㅋ 필요도 없는데 그냥 귀여워서 샀다. 필요해 질 겨. 내 옛 장바구니는 찢어졌을게… 아침부터 엠제이 굿 울 팀 셋째의 빈자리를 팀장과 내가 메꾸려니 오전이 다 갔다. 처음 팀에 왔을 땐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던 아기 같았는데 혼자 이런 일을 차분하게 처리했다니 대단하다고 느꼈다. 잘 놀다 온나.…
-
Google AI Experimental
·
AI가 등장한 후론 구글 검색조차 잘 하지 않게 되었다. 검색 키워드만 잘 입력하면 원하는 결과를 어렵지 않게 얻었지만, 여전히 검색 페이지를 스크롤하면서 각 결과 페이지에 들어가 읽어가며 원하는 정보를 취합해야 했다. 그러다 챗지피티를 접한 후론 잡담이라는 챗을 하나 만들어서 단순 질문이나 농담 등은 거기에 물어보고 있었다. 질문 자체는 편리한데 답변이 때로는 너무 서술형 문장이라 한…
-
10월 상반기 생각: AI를 활용한 문서 교정의 이점
·
10/3/2024 조금 전에 미팅을 마쳤다. 다행히 이번 피스컬 이어는 아마존 캐나다 쪽이 잘 해 줘서 목표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다. 나와 대니는 비록 많이 모자랐지만. FY25 주요 목표 KPI / 목표 (non-payout) 1. 디지털 커리큘럼의 성공적인 출시로 첫해에 $25,000의 수익 달성 —일단 오케이 2. 각 영업 담당자(KR, DW, JP)가 연중 모든 고객과 최소…
-
산하 매직은 화요일에 사라지는 주간 일기
·
1.5일 남은 연차 중 또 하루를 썼다. 방 정리 및 침대 조립을 오늘 하지 않으면 이번 주 내내 집안에서 떠돌이 신세를 면치 못할 거 같아서… 생각해 보니 토욜에 결혼식이 있었는데 까먹음 이노무 공사… 다른 팀 직원이라 망정이지… 축의금도 부탁 안 했는데 나중에 따로 줘야겠다. 어, 나야?? 결국 자기 직전에 일 조금 하고 잠. 토 회사…
-
15분만에 쓰는 내 생각
·
윤산한 팬콘은 생각보다 여운이 길지 않았다. 시간이 있어서 바로 영상 편집을 하고 추억을 정리했으면 됐는데 집은 공사 중이라 어수선하고 부업은 생각 외로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았다. 널널하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재정적으로 회사가 어려운 건지 아님 HR이 바뀐 건지 전보다는 좀 더 마이크로한 관리를 실행하는 것같은 개정된 계약서를 보내주었다. 심지어 6개월 단위로 갱신한다는 내용도 스트레스 받았다. 내가…
-
0930-1006 10월, 가을의 시작
·
6/27 주문을 어떻게 이렇게 늦게 보내 줘. 포토에세이 아직도 실물 받아보지 못한 게 너무 화나네. 이렇게 음식이 목구멍을 안 넘어가긴 처음이네. 밥맛이 없어졌어… 혼자 스벅에서 놀려고 봤더니 배터리 없음 이슈, 저 멀리 옆 팀 팀원들 노닥거리고 있는 이슈로 블로그 덕질도, 인형 꺼내서 예절샷 덕질도 못하고… 이럴 줄 알았으면 우리 팀원이랑 용산역이나 갈 걸 괜히 찢어져가지고…
-
무지랭이를 전문가로 만드는 ChatGPT o1-preview
·
좀 더 전략적으로 방문객과 이용자를 끌어모으고 싶어서 구글 애널리틱스를 서비스 오픈 때부터 사용했지만, 새사용자 수, 활성 사용자 수, 활성 사용자다 ㅇ평균 참여 시간 증도만 확인하고 다른 지표는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사람들이 제일 잘 사용한다는 사용자 재방문을 특히나 이해하기 어려웠다. 평균적으로 나오는 수치가 어떤 의미인지 잘 몰랐다. 책을 읽어도, 설명해 주는 블로그 글을 봐도 잘 몰랐다.…
-
0923-0929 주간일기
·
아이폰에서 2021-2023 비디오 다 지움. 약 85기가바이트 용량 확보. 어차피 원드라이브에 다 올라가 있으니 Favorite 누르지 않은 건 다 지워버렸다. 앱을 좀 지워야겠어. 11월 자유예요!! 동생도 인정해 준 조카 사랑 똘이순이 생각에 울컥 하려다가 행복해짐. 미쳐부러 잘생겼어. 그나저나 산하 포토 에세이랑 은우 팬콘 디비디 언제 줄 거야? 세상에 이렇게 오래 걸릴 일이야? 진진이 보고 싶어.…
-
[250214 update] Frame.io와 비메오: 영상 피드백 비교
영상 및 오디오북 피드백 방식 오래전부터 회사에서 영상 제작에 관한 피드백을 주고받았다. 영상 제작자나 자막 제작자와 협업할 때는 타임코드, 자막, 화면 캡처, 그리고 수정 내용을 길게 설명하며 전달했다. 수정 요청은 이메일, PDF, 워드 파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고받았다. 편집자가 보기 좋게 수정 사항을 정리하는 것도 일이었다. 이런 작업은 영상 제작이 내 업무에서 제외된 이후에도, 오디오북…
-
애플 인텔리전스는 아직 AI라고 불리기에 부족하다
·
Apple 인텔리전스를 사고 싶어서 iPhone 16 Pro를 샀다가 취소하고 iPhone 16을 샀다가 취소했다. Apple 인텔리전스가 지금 당장 사용할 수 없다고 이야기가 돌았기 때문이다. 그게 영어든 한국어든 말이다. 여하튼 지금 당장 써보고는 싶지만 완전하지 않은 서비스라면 150만 원을 주고 핸드폰을 바꿔야 할 필요는 없다고 느꼈다. 맥에서 애플 인텔리전스를 그러던 중 맥 OS가 세쿼이아로 정식 업데이트가 되고,…
-
0916-0922 출장 끝! 덕질 시작 주간 일기
·
보이는지 모르겠는데 엎드려서 놀았더니 팔꿈치에 주름이 신기하게 졌다 ㅋ 호텔 전경 참 별로다. 상사네 호텔 옆 힌두교 사원. 색이 좀 바랬는데 덧칠하실 생각은…? 두 미팅 끝내고 마리나베이샌즈 와서 포뮬라 원 차 전시한 거 구경 중. 호텔 참 신기하다 루프탑 가자는 꼼수를 부렸으나 입장료 35불에 실망하고 애플 스토어만 구경하러 옴. 아이폰 16 구경하려고 했으나 아직 출시…
-
덕질 연명을 위한 조로 관람: 도파민 뿜뿜
일하면서 진우랑 라디오에서 티키타가 하고 있다. “나는 빵순인데”라고 댓글 쓰니 진진이가 “나는 떡돌인데”라고 해줬다. 이 얘기를 왜 쓰냐… 요즘 진우 덕질할 게 없어서 ㅡ.,ㅡ 진우야, 네 드라마 언제 나오냐!!! 자, 이제 본격적으로 우리의 맏형의 활약에 대해 얘기해 보도록 하겠다. 지난 겨울나그네… 솔직히 명준이 때문이 아니라 진진이 때문에 한 번에 13만원씩 주고 14번이나 본 뮤지컬 때문에…
-
-
0909-0915 스펙터클 출장 주간일기
·
땀 나게 더운데 자연은 무더위 속에서도 가을맞이 준비를 하고 있다. 파티션 높이 158cm 얕봤다가 방 되게 답답해짐 ㅜㅡ 그래도 지저분한 책상 가려서 좋고 책상에선 업무 볼 때 집중 잘 돼서 좋고, 침대는 벽에 붙이니 안정감이 들고 인형들 한 군데 모아 둘 수 있어서 맘에 든다. 답답함은 파티션 앞에 조명으로 어떻게든 상쇄. 한 30센치만 낮았어도… 출장…
-
싱가포르에서 즐기는 나만의(?) 시간 Day 7
동생 집으로 와서 지내고 있는데 인터넷 연결이 좋지 않아 동생은 부득이 회사로 출근해서 일하기로 했다. 나도 일하려고 아침에 느긋하게 일어나 카페에 가서 일하기로 했다. 가는 길에 동생에게 새로운 인터넷 연결 비번을 받았다. 그럼 커피만 사들고 와서 집에서 일해야지~ 하고 왔더니 새 인터넷도 연결이 좋지 않았다… ㅡ.,ㅜ 그냥 깨작거리다가 12시에 내 고객 회사의 전 매니저와 만나기로…
-
미팅은 이걸로 끝이다 출장기 Day 6
·
물론 한국에서 미팅이 있지만, 한국은 내 나와바리고 직접적인 영업보단 출판부 쪽 요청으로 만나는 미팅도 있어서 부담이 덜하다. 싱가포르 고객은 일전에 개인적으로도 보고 자주 줌 미팅으로 만나서 얘기를 하기도 해서 긴장은 덜했지만, 이렇게 공식적인 미팅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건 좀 긴장되긴 했다. 이 노무 I 성향이란… 고객과 캐주얼하게 만날 수도 있는데, 그러기 싫어서 동생 보러 싱가포르 갈…
-
여유롭고 기 안 빨린 출장기 Day 5
·
원래는 오전에 마닐라에 있는 교회에서 예배를 보기로 했었다. 그런데 전날 그쪽으로 미팅을 갔던 상사 1이 예배는 포기하자고 한다. 가는 데 90분 걸렸다고… 3시 비행기지만 오고 가는데 마음이 불안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아쉬운 척하면서 속으로 (오 주여 감사함다) 생각했다. 예배가 싫은 것보다 그냥 너무 지쳐서 예수님은 개인적으로 만나고 싶었다고나 할까. 아침에 일어나서 가방 싸고 마닐라 온…
-
KPop이 아닌 PPop을 조금 맛 본 출장기 DAY 4
·
갑자기 사진이 나오는 이유는 포토 덤프 챌린지 채우려고…. 콘래드 호텔 인형 캐리 (호텔에서 선물로 줌), 멍짜, 빈이와 함께. 필리핀에서 출장이 마무리되어 가고 있다. 미팅도 다 끝났겠지 여유로워서 오늘은 스벅에서 커피 한 잔을 샀다. 굿즈 욜라 예뻐서 사고 싶었는데 짐 만들기 싫어서 포기했다. 그냥 기념 사진이나 한 장. 아이스 라떼 시켰는데 우유가 매우 맛있었다. 필리핀 오면…
-
영업 협상을 배우다
·
파트너사와 미팅을 가졌다. 이번 미팅은 우리 회사가 필리핀에 홍보하고 싶어하는 성경과 도서를 주문해주길 바라는 자리였다. 처음에는 나와 D와 만나기로 되어 있었는데, A와 J까지 합류하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나보다도 키가 작은 예순 넘은 필리핀 할아버지 한 분을 가운데 두고 우리가 둘러싸고 압박하는 듯한 모습이 되었다. 필리핀의 수요가 얼마나 큰지는 모르겠지만, 일시에 단행본 5천 권과 아직 출시되지…




![[250214 update] Frame.io와 비메오: 영상 피드백 비교](https://eunhaejune.com/wp-content/uploads/2024/09/Pasted-Graphic.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