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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0616 주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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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화이트 프린스 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심각하게 귀찮은 관계로 링크만 올린다. 새벽에 WWDC가 열렸다. 영상을 전체로 다 볼 시간도 없고 아직 유튜버들이 소식을 전하는 영상도 뜨지 않아서 릴리스.ai에게 물어봤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영상 요약을 요청했는지 순식간에 분석 페이지가 떴다. 놀라운 건 영어 영상인데 요약은 완벽한 한국어로 해 준 것이다. 다시 생각해보니 한국어 자막이 있어서 가능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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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0616 바빠도 살아지는, 그리고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인형들이 난무하는 주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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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나 못 봤어 또… ㅜㅡ JTBC 재방해 주는 OTT 어디야. 피곤해서 청초해 보이는 은우상 초록초록한 고수 먹으니 초록한 멍짜 꺼내기 💚 귀하니는 반을 접고 하나는 옆으로 눌렀는데 암 리 봐도 귀 두 개 다 날리는 게 예쁘네. 으헤헤헤헿 너무 귀여워!!! 냄새에 홀려서 샀으나 그냥저냥… 같은 제품 다른 가격. 아부지가 사라 그래서 사는데 좀 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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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하루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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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로벌 팀 미팅이 있었다. 서로의 근황을 묻고 웃으면서 앞으로의 프로모션과 연말 목표, 현재 지나가는 리더십 교체와 대량 불량 이슈 건에 대해 팔로업 하면서 그동안의 심경을 얘기했다. 그런데 이 회사의 가장 큰 장점은 이런 큰 사건이 두 건이나 연달아 터질 때 누군가에게 손가락질을 하기 쉽고 책임을 전가하기 십상인데 아무도 그런 말을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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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0609 일로 고단한 주간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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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들고 왔던 오설록 차. 유통기한이 다 지났는데 그냥 먹는다. 찬물에 우리면 참 좋더라. 이걸 이제서야 먹다니이~ 동네 어딘가에 신천지 집단이 들어온댄다. 울 아파트단지는 안 노릴 것 같은데… 체육관 선생님 내가 하도 뭐라 그러니까 아스트로 노래 7시대에 넣어주심. 챗지피티 달리 작품. 똘이 생각나서 저장. 솔직히 난 쓸 일 없지만 또 궁금해서 돈 주고 써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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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0609 주간 생각보단 그냥 업무 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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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회사에서 일했다. 화요일: 콘퍼런스 부스 지원 나갔다. 즐겁기는 했지만 참석자들 호객과 문의 응대는 상당한 에너지를 소모했다. 그 외에도 어린 후배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 과묵하게 있을 수가 없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해 주다보니 그것도 많이 힘이 들었다. 수요일: 오전에 오디오북 녹음이 있었다. 저자 낭독이었는데 대체로 자발적으로 낭독하겠다고 하는 저자들은 응대하기가 조금 더 신경이 쓰인다. 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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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0609 주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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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 AI 기능을 쓰다가 챗지피티 무료 버전도 잘 써왔다. 지난 해 처음 접한 후로 번역 쪽에 특히 많은 도움을 받았다. 완벽하진 않더라도 초안은 매우 잘 써준다고 느꼈다. 유튜브에선 영상 관련, 그림 관련 인공지능 서비스를 매일같이 새로 소개하고 있었는데, 그렇게까지 시험해 볼 시간과 에너지가 없었다. 다만 어도비에서 제공하는 신기능은 꾸준히 테스팅해보고 업무에 적용시키려고 노력했다. 지금까지는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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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스펙트럼 주파수
오디오북이나 비디오를 만질 때 가장 신경이 쓰이는 건 단연코 단연코 노이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 콘텐츠 제작을 통해 오디오가 얼마나 중요한지 인지하고 있다. 일례로 핑계고에서 게스트 목소리가 제대로 수음되지 않았던 적이 있다. 예측하기론 마이크가 꺼졌거나 제대로 연결이 안 되었던 듯하다. 그때 의외로 많은 구독자가 “소리가 이상하다”는 지적을 했다. 왜 소리가 이상한지 원인은 몰라도 듣기에 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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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ing Over
내가 마주하기 힘들어서 주기적으로 빈이를 언급하는 부승관이 불편했다. 내가 밖으로 표출하지 않기 때문에 남들이 공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내 감정을 함께 휘젓는 것 같아 싫었다. 못마땅했다. 그런데 찬찬히 승관이의 글을 읽다 보니 그는 아직 애도가 끝나지 않았구나 싶어서 마음이 아파왔다. 함께한 시간만큼, 마음을 나눈 만큼 그리워하는 마음이 클 텐데… 아스트로는 멤버들끼리 수시로 빈이 얘기를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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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0602 윤도현 덕질할 뻔한 주간일기
우리집 너무 좋다니까? 여름이 되면 하늘이 미쳐 미쳐. 퇴근 후 하늘 보는 재미가 쏠쏠. 네이버 광고인 줄 알았죠? 맞아요. 캡쳐했어요. 개리야스 ㅋㅋㅋㅋㅋㅋㅋ 외근 가는 길 날씨 너무 좋아 미춰버러! 이날 산하 용산에서 포토월 선다는데~ 난 합정을 간다니 ㅜㅜ 합정 하늘도 예쁘군 아 난 이런 느낌 너무 좋아 💚 회삿돈으로 사먹는 바게트 샌드위치. 존맛탱구리 어디였드라…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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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스(Lilys.ai)로 쓰는 블로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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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4o가 발표되고 나서 조금씩 쓰고 있던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졌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느꼈다. 그리고 유튜브에서 배운대로 릴리스라는 서비스를 사용해서 내가 본 유튜브를 블로그 글로 정리해 봤다. AI를 소개하는 좋은 유튜브 비디오는 많지만 이 영상이 나에게 제일 도움이 됐기 때문에 블로그 글로 남긴다. AI 기술 보급으로 인한 변화는? 트로우.AI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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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0526 주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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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나 이어폰 어쨌어!!! ㅜㅜ 이상하게 전철에 사람이 너무 많아 숨이 안 쉬어져서 용산에서 내림. 그리고 버스를 탔는데 앞에 앉은 건장한 청년 귀에서 “아기 상어 뚜루루룹뚜루”이 들리고 있었다. 귀엽군. 회사에 여분 이어폰 있어서 다행. 오랜만에 다시 쓰니 이어룹 때문에 귀에 압박이 장난이 아니다. 역시 신제품이 더 좋군. 👍 하도 악플이 많아서 응원차 단 댓글에 진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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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0526 주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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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용서할 수 있나?> 김호중, 강형욱, 정준영, 승리 등 요즘 뉴스에 오르락거리는 사건들의 당사자다. 전부 다 사실인지 모르지만 놀랄 만큼 상식적이지 않고 비윤리적인 일들을 해 온 것에 사람들은 분노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지? 라고 생각이 드는 행동들이 한두개가 아니다. 뉴스에서 다른 모든 것들이 사실이라면 사회에 귀감이 되지 않기 때문에 대중매체에 나오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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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0519 주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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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 테스트> 에러 수정하면서 기본적인 다른 기능들이 전부 먹통이 됨.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다. 월요일부터 너무 스트레스가 올라오고 머리가 띵하다. <설명회 준비> 나름 사업설명회라서 그런지 긴장이 된다. <민희진 대 하이브> 지겹게 뜨는 뉴스에 처음에는 신나서 읽었는데 이제는 뉴스 기사 제목만 봐도 어떤 언론사가 누구의 편에서 기사를 쓰는지 알 수 있다. 새로 올라오는 떡밥은 1인분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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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0519 주간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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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는 갖고 싶고 탄산 24병은 도저히 마실 자신 없고…. 제로도 되길래 제로로 삼. 제로도 원래 안 마시는데… 제로는 살 안 찐단 말 안 믿어. 부서 사람들이 미워도 혼자만 먹을 순 없지.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법이니까. 뭐여 왜 잘못 와. 난 보라색 이불 말고 있는 시로쿠마 샀는디 -_- 13000원 주고 20000원짜리 받았는데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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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0512 주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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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처 트렌드, 생각보다 잘 따라하고 있음> 이제서야 10cm 인형의 세계 입문해서 2021년 유행 시작한 인형 옷 굿즈를 향유하고 있는데 이제는 미니어처 대유행이라니! 싶었다. 근데 자세히 뜯어보니까 10cm 인형에서부터 들고다닐 수 있는 소형화된 굿즈가 시작되어 미니어처까지 확장된 것이라 살짝 안심했다. 나의 취미의 범위를 조금만 더 넓히면 되는 일이다. 훗 나를 표출하기 위해 꾸미고는 싶고, 그렇다고 bulky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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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0512 주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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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나마 진진이 내 검색어 1위라서 좋아요. 포카 거래 이렇게 덤까지 주실 줄은 몰랐네. 감사해 마지 않아. 동생 회사 조직도 보다가 ㅋㅋㅋㅋㅋ 라틴어권은 신기한 이름 많다. 분명 다른 출연자들도 있을 텐데 울 은우가 또 예고편 썸넬 주인공이라니 개뿌듯 더보이즈 영훈이 인형 보고 또다른 앤하이픈 성훈 인형이라고 착각했다. 그러고 영훈을 찾아봤는데 영훈이가 성훈이 아님을 30장의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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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은우 보려고 봤고, 빈이 얘기 할 줄 알았는데, 막삭 빈이 이름이 TV에서 들리고 읽히고, 빈이 얼굴이 보이니까 너무 먹먹했다. 연이어 은우가 느끼는 죄책감에 빈이가 미웠다. “오히려 빈이 몫까지 잘 살아야겠다고 생각을 한다. 내가 정신을 차려야 내 주변이 무너지지 않을 것 같았다.“ 이런 마음가짐 싫어. 남은 사람마저 저 마음에 지쳐 무너질까 봐. 남은 사람들의 고통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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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0505 주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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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테스트> 30분 테스트, 12개 에러 포착. 다들 열심히 사는 건 알겠지만 그래도 너무 기운 빠진다. 돈 쓰는 값을 할 수 있는 제품과 경험, 큐레이션. 로컬화, 고객 범위. 우리 회사는 대체 뭔 방향을 갖고 가는 걸까? <앱 뷰어 2.0> 말이 2.0이지 솔직히 TTS 들어가는 거 빼곤 새로운 기능이 없다시피 하다. 무언가 획기적으로 바뀌는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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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0505 주간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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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때문에 막판에 데이터 다 씀. 아스트로 노래 듣고 다녀야 하는데 민희진 뉴스 듣느라고… 4월 하루 남았는데 돈 아까워 죽겠네. 나도 욕쟁이지만 민희진은 나보다 한 단계 위인 듯하다. 그동안 정말 별일이 없었어서 주간 일기 외에 쓴 글이 없네. 돌아다니는 덕질 원해요. 4월 너무 정적이었어. 20대 어리버리한 청년과 50대 아저씨의 대화. 지갑 복귀! 덕밍아웃 후 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