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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연금과 투자 (현재 내 투자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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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팀 회식을 하는데 팀원들이 저축 외에 어떤 재테크도 하지 않는 것을 알았다. 나도 그 나이 땐 그랬지만 투자는 빠를 수록 좋다는 걸 너무 늦게 깨달았기에 팀원들 앞에서 정색하면서 투자해야 한다고 재촉했다. 다행히 ㅁㅎ는 하고 있었고 ㄷㅇ과 ㅂㅁ은 아니었다. 더 놀라운 건 ㅂㅁ이는 펀드의 개념 자체를 아예 몰랐다. 😳 다급하게 내 투자 상품 (현재까지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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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받는 슈카친구들 다이어리 스카이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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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0일 슈카 다이어리 판매 한다길래 사려고 마음 먹었다. 다이어리를 쓰느냐? 물론 쓰지 않았다. 그러나 해마다 노트는 한 두 개씩 샀다. 뭔가 기록하는 건 어릴 때부터 해 왔고 최근엔 블로그로 방법이 변경 되었을 뿐이다. 다이어리 판매 공지 그리고 23일에 판매를 시작했고 물량 충분하다고 하면서 홍보했는데 열자마자 서버가 다운될 정도로 구매가 몰렸다. 멋모르고 새로고침 수십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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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0112 주간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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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0cm 사지도 않는데 애들 옷은 계속 산다. 생각보다 많이 사서 내 자신에게 놀랐다. 하지만 옷이 아니라 두건이랑 가방이니까… 라며 위로하는 나를 보며 나도 참 나다 싶었다. 지난 한 주간 옵시디언으로 실험했다. 글쓰기는 편한데 미디어가 워드프레스로 정상적으로 발행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개인 업무나 생각 정리에 꽤 도움이 된다. 글쓰기 및 기록을 여러 채널을 통해 관리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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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모 포켓 3과 Mic Mini? 아님 Mic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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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모 포켓 3 + Mic 2를 쓴 지 어언 1년 오즈모 포켓 3을 제작년 10월에 구매해서 11월부터 잘 썼던 것 같다. 그때 이것저것 신박한 추가 구성품들이 있어 콤보를 구매했다. 배터리 핸들도, 광각렌즈도, 무선 마이크도 잘 쓸 것 같았다. 하지만 실상은 달랐다. 어디 여행가서 찍지 않고서야 배터리 핸들은 필요없었고 (데일리 브이로그 촬영시 내장 배터리도 반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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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p Experience 2 소음 감소 이어플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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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밥: 가여운 내 귀 교회, 회사 수요 예배, 콘서트, 뮤지컬에서 스피커로 나오는 큰 소리가 귀에 너무 아프다. 특히 성량 좋고 목소리가 낭랑한 보컬일수록 더 그렇다. 드럼 소리 중에서는 스네어가 유독 귀를 찌른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공연 중에는 고개를 숙이거나 귀를 막을 때가 많았다. 하지만 공연장에서 귀를 막는 건 매너 없는 것 같아 기침하는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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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번역 기술의 진화와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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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를 사용한 지 벌써 10개월이 넘었다. GPT-4가 출시되고 주변에서 혁신적이라고들 하기에 호기심이 생겨 간단한 교정·교열, 엑셀 함수 활용, 자막 한-일 번역, 그리고 영-한 번역 등에 활용해왔다. 주로 개인 취미 수준에서 활용하던 중, 01-preview가 9월에 공개되면서 업무 마케팅 문구 생성이나 회의록 정리 등에까지 도움을 받게 되었다. 심지어 데이터 분석에까지 활용해 보았는데, 100% 완벽하진 않더라도 꽤 정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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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그랜저 계약 후기
오늘 현대자동차 대리점에서 부모님과 함께 그랜저 2025년식을 계약했다. 물론 내 차가 아닌 어머니 차. 그동안 몰았던 그랜저는 20년 가까이 된 25만 킬로미터를 주행한 차였다. 지금까지 큰 문제는 한 번 정도 있었다. 엔진 미션이 나갔나 오일이 나갔나 해서 고속도로 운행 중에 에어컨 작동이 안 되고 갑자기 후드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 수백 들여서 고치고도 5년 더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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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콘텐츠 결산
블로그 1. 방문자 및 조회 수 1) 방문자는 달마다 꾸준히 늘었다. 유입은 구글 검색에서 많았다. 드문드문 올리던 tech 관련 포스트가 검색에 걸리기 시작하면서 방문자가 늘기 시작했다. 가장 많이 찾는 포스트는 키보드 관련 포스트였다. 다얼유 포스트는 작년에 쓴 글인데, 올해도 효자 역할을 해 줬다. 기기 리뷰가 이렇게 관심받는 주제인 줄 몰랐다. 2) 조회 수는 연초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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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1229 주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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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카 다이어리를 사는데 50분이 걸림. 저노무 주소 찾기!!!! 알상무가 추천하는 오렌지는 시도도 안 함. 어차피 오렌지 싫어요. 포카는 니니 나오면 좋겠어요. ♡ 그대의 넓은 어깨 사랑해요. 슈샤장보다 넓고 각진 어깨 너무 매력적이야. 암튼, 내 새끼도 포카 든 달력 안 주는데 슈카가 주는 거라도 사야만… 물론 회사도 다이어리를 줍니다. 혹시 필요하신 분 거저 드려요. 칼국수 먹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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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플러스 이심 불량, 플랜 변경
요번에 다녀온 후 꺼두었던 한국 전화번호 두 라인을 모두 다시 활성화시켰다. 그런데 자꾸 서비스 없음이 떴다. 핸드폰을 재부팅하고 네트워크를 재설정해 보아도 마찬가지였다. 최종적으로 셀룰러 데이터 라인만 불량인 것을 확인했다. 고객센터에 문의하니 다음과 같은 답변이 왔다. 처음에는 답변이 황당하다고 생각했다. 이심 오류인데, 이심만 재발급할 수 없고 같은 요금제를 사용하여 재개통할 수 없다는 게 납득이 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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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1222 뭐 때문에 이렇게 정신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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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지난 목요일에 퇴사 의사를 밝힌 수습 직원이 팀장과의 면담을 통해 최종적으로 퇴사를 결정지었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가장 빠른 퇴사일이 언제냐”라고 물었다는데, 수습 신분이라 인수인계나 복잡한 서류 절차도 없어 결국 금요일에 바로 퇴사하기로 했다. 그런데 그는 팀장에게, 지난 월요일 나에게 들은 질책이 퇴사 결심에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현타가 왔다”는 표현을 썼다는데, 솔직히 황당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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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1222 평상시로 돌아온 주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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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보고 출근한다. 일본은 작년 일 같구만. 왜인지 모르겠는데 귀국 후 내 LTE 데이터 라인이 먹통이다. 활성화 시키면 메인번호까지 먹통이 되어버린다. 알뜰폰이라서 그런가, 문의 넣었으나 문의 씹힘. 싸니까 그냥 참고 간다. 국대 떢볶이 순대 짜다. 요즘 점심값 너무 올라서 자꾸 분식 먹는데 너무 서러워. 맛있으면 서럽지 않을 텐데. 바니스뉴욕? 이게 왜? 약간 이질감 든다… 하지만 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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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1215 주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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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노조 파업은 계속 된다. 그래도 화요일인가에 멈춰서 다행. 윤석열은 내 투자에 큰 도움을 주었다. 미국 주식 담은 내 펀드는 이럴 때 빛을 발하는구나 세상에 1424??? 정세보단 경제 쪽으로 나라 걱정이 되기 시작한다. 나야 좋지만 내 월급은 경제에 티끌일 뿐인걸. 이거 어딘지 모르겠는데 하늘이 파래서 찍음 간만에 쌀국수. 날이 추워지니까 줄 서서 먹는 사람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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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 Mic Mini 충격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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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모 포켓 3에만 연결해 사용할 생각이었기에 DJI Mic Mini의 수신기가 굳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 여겼다. 비록 32비트 플로트까진 아니더라도, 24비트라면 내 촬영 환경에서 발생하는 오디오 클리핑 정도는 충분히 제어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또한 DJI가 자랑하는 오디오 세이프티 트랙(Safety Track)과 로우컷(Low Cut) 기능도 당연히 가능할 줄 알았다. 그러나 여러 차례 테스트 녹음을 해보고, 오즈모 포켓을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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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대환장 파티와 직장 내 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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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처럼만 움직여도, 만원 열차를 타고 8시 30분까지 회사 도착이 가능할 줄 알았다. 그런데 오늘은 어쩐 일인지, 7시 14분 용문행 열차가 7시 11분에 도착하자마자 이미 떠나버렸다. 전광판에는 다음 서울역행이 8분 뒤에나 온다는 안내가 뜨고 있었다. 늦게 오는 건 이해하겠는데, 먼저 가버리는 건 또 뭔 상황이야? 서울역행이냐 용산역행이냐 고민하다가 용산역행 열차를 탔는데, 서울역도 만차, 용산역도 만차라서 앞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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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1208 주간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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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빼고 악세사리만 삼. 콩불의 테이프는 모두가 갖고있는 듯. 역작이었어… 사은품 미리미리 챙기고요. 에뛰드 립스틱 나랑 색 잘 맞아서 매우 다행스 추운 날에 스시 굿. 실은 온소바 세트였음. ㅋㅋㅋㅋ 온소바 까먹고 안 찍음 책상보 메모리폼 데스크 매드에 둘러주니 괜춘함. 겨울에 잘 쓰는 중 이거 보고 한숨 남. 한주 내내 심란함 그러다가도 이거 보고 잠시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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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1208 Wkly Thou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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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팀장님에게 한 소리 듣고 마음이 좀 무거웠으나 그냥 그러려니 했다. 넘어간다기보단 빠르게 내 페이스를 찾지 못하면 더 우당탕탕 할 것 같아서 말이다. 실수한 건 실수한 거고 듣기 싫어도 팀장님 말이 맞는 건 맞지 뭐. 화요일 오전에 급한 업무 처리하고 오후에 회의 한 번 하고 나니 하루가 다 갔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운동 다녀오니 남은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