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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1103 오프 덕질 스케줄 없는 주간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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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엄지와 검지가 벗겨지기 시작했다. 습진인가 했는데 안 아프고 짓무르진 않아서 아닌 걸로… 회사에 있는 뉴트로지나 핸드크림 계속 바르니 많이 가라앉았다. 뉴트로지나 만세! 12월 알라딘 취소하고 일본행. 오사카는 첨일세. 이를 위해서 난생 처음 내년 휴가 반일 땡겨써야 할 판. 휴가 많지도 않은데… 올해 너무 한꺼번에 많이 썼어 ㅡ.,ㅜ 산하 트위터인지 인스타 보고 집에 처박해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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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Libero 제대로 활용하기
2022년 하반기에 구매한 UHD도 아닌 QHD 모니터를 지금까지 잘 쓰고 있다. 화질과 색감은 아쉬울 수 있으나 27인치 충분히 크고 넓고 좋다. PPI 얼마 전 도배와 샤시를 바꾸면서 방 배치를 위처럼 진행했다. 그 때는 이게 최선이라고 생각했다. 꽤나 만족스러운 세팅이었다. 다만 책상은 위치는 바뀌었어도 위의 사진과 별반 다르지 않게 지저분했다. 심지어 (아직도) 블라인드가 없어서 주말 낮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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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놈만 판다 Allbirds 올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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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구매 겨울 운동화가 필요해서 삼. 이게 시작이었지 2022년 3월 구매 250이 조금 컸던 거 같아서 240을 삼 (여긴 245가 없다…) 특히 러너는 운동할 때 신을 거라서 발에 딱 맞는 걸 사려고 했다. 문제는 내 발 사이즈가 245인걸 몰랐지. 미국 7.5가 240인줄 알았자나… 작진 않은데 정말 발 끝에서 끝까지 여유없이 딱 맞았다. 얇은 양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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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1027 주간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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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사이 집에만 있었더니 (평소에도 집에만 있지만) 끊임없이 먹어댔다. 먹고 앉고 눕고 밖에 안했더니 목이 시큼하다. 역류성 식도염 올라오나 보다. 손난로 꺼낼 계절이에요. 막 춥지는 않은데 슬슬 공기가 차가워지기 시작했다. 죽 집에 사람이 많아서 간 옆의 스시집인데. 우동과 자왕무시에서 가쓰오부시 쓴 맛이 너무 나서 먹기 힘들었다. 아주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우리시나 봐. 2만 4천 원에 뮤지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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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18.1 Update: 이중 언어 Bilingual 기능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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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18.1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되고 유튜브에서 이중 언어 기능이 생겼다고 쇼츠로 홍보하기 시작했다. 나로서는 반가운 소식이었다. 왜냐하면 내 시스템 언어가 영어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기본 앱을 검색해서 열려고 하면 한글이 아닌 영어로 키보드를 바꿔야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실행 속도를 떨어뜨린다. 정신 없을 때 언어를 바꾸는 게 얼마나 귀찮은 일인지… 설정은 간단하다. 설정> 일반 >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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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1020 평범한 주간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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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커피값 대신 로또를 사 주었다. 이렇게 안 맞을 수가 ㅋㅋ 필요도 없는데 그냥 귀여워서 샀다. 필요해 질 겨. 내 옛 장바구니는 찢어졌을게… 아침부터 엠제이 굿 울 팀 셋째의 빈자리를 팀장과 내가 메꾸려니 오전이 다 갔다. 처음 팀에 왔을 땐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던 아기 같았는데 혼자 이런 일을 차분하게 처리했다니 대단하다고 느꼈다. 잘 놀다 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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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AI Experim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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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등장한 후론 구글 검색조차 잘 하지 않게 되었다. 검색 키워드만 잘 입력하면 원하는 결과를 어렵지 않게 얻었지만, 여전히 검색 페이지를 스크롤하면서 각 결과 페이지에 들어가 읽어가며 원하는 정보를 취합해야 했다. 그러다 챗지피티를 접한 후론 잡담이라는 챗을 하나 만들어서 단순 질문이나 농담 등은 거기에 물어보고 있었다. 질문 자체는 편리한데 답변이 때로는 너무 서술형 문장이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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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상반기 생각: AI를 활용한 문서 교정의 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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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2024 조금 전에 미팅을 마쳤다. 다행히 이번 피스컬 이어는 아마존 캐나다 쪽이 잘 해 줘서 목표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다. 나와 대니는 비록 많이 모자랐지만. FY25 주요 목표 KPI / 목표 (non-payout) 1. 디지털 커리큘럼의 성공적인 출시로 첫해에 $25,000의 수익 달성 —일단 오케이 2. 각 영업 담당자(KR, DW, JP)가 연중 모든 고객과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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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매직은 화요일에 사라지는 주간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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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남은 연차 중 또 하루를 썼다. 방 정리 및 침대 조립을 오늘 하지 않으면 이번 주 내내 집안에서 떠돌이 신세를 면치 못할 거 같아서… 생각해 보니 토욜에 결혼식이 있었는데 까먹음 이노무 공사… 다른 팀 직원이라 망정이지… 축의금도 부탁 안 했는데 나중에 따로 줘야겠다. 어, 나야?? 결국 자기 직전에 일 조금 하고 잠. 토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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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만에 쓰는 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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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산한 팬콘은 생각보다 여운이 길지 않았다. 시간이 있어서 바로 영상 편집을 하고 추억을 정리했으면 됐는데 집은 공사 중이라 어수선하고 부업은 생각 외로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았다. 널널하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재정적으로 회사가 어려운 건지 아님 HR이 바뀐 건지 전보다는 좀 더 마이크로한 관리를 실행하는 것같은 개정된 계약서를 보내주었다. 심지어 6개월 단위로 갱신한다는 내용도 스트레스 받았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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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1006 10월, 가을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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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주문을 어떻게 이렇게 늦게 보내 줘. 포토에세이 아직도 실물 받아보지 못한 게 너무 화나네. 이렇게 음식이 목구멍을 안 넘어가긴 처음이네. 밥맛이 없어졌어… 혼자 스벅에서 놀려고 봤더니 배터리 없음 이슈, 저 멀리 옆 팀 팀원들 노닥거리고 있는 이슈로 블로그 덕질도, 인형 꺼내서 예절샷 덕질도 못하고… 이럴 줄 알았으면 우리 팀원이랑 용산역이나 갈 걸 괜히 찢어져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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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랭이를 전문가로 만드는 ChatGPT o1-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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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전략적으로 방문객과 이용자를 끌어모으고 싶어서 구글 애널리틱스를 서비스 오픈 때부터 사용했지만, 새사용자 수, 활성 사용자 수, 활성 사용자다 ㅇ평균 참여 시간 증도만 확인하고 다른 지표는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사람들이 제일 잘 사용한다는 사용자 재방문을 특히나 이해하기 어려웠다. 평균적으로 나오는 수치가 어떤 의미인지 잘 몰랐다. 책을 읽어도, 설명해 주는 블로그 글을 봐도 잘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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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0929 주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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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서 2021-2023 비디오 다 지움. 약 85기가바이트 용량 확보. 어차피 원드라이브에 다 올라가 있으니 Favorite 누르지 않은 건 다 지워버렸다. 앱을 좀 지워야겠어. 11월 자유예요!! 동생도 인정해 준 조카 사랑 똘이순이 생각에 울컥 하려다가 행복해짐. 미쳐부러 잘생겼어. 그나저나 산하 포토 에세이랑 은우 팬콘 디비디 언제 줄 거야? 세상에 이렇게 오래 걸릴 일이야? 진진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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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4 update] Frame.io와 비메오: 영상 피드백 비교
영상 및 오디오북 피드백 방식 오래전부터 회사에서 영상 제작에 관한 피드백을 주고받았다. 영상 제작자나 자막 제작자와 협업할 때는 타임코드, 자막, 화면 캡처, 그리고 수정 내용을 길게 설명하며 전달했다. 수정 요청은 이메일, PDF, 워드 파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고받았다. 편집자가 보기 좋게 수정 사항을 정리하는 것도 일이었다. 이런 작업은 영상 제작이 내 업무에서 제외된 이후에도,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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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인텔리전스는 아직 AI라고 불리기에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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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인텔리전스를 사고 싶어서 iPhone 16 Pro를 샀다가 취소하고 iPhone 16을 샀다가 취소했다. Apple 인텔리전스가 지금 당장 사용할 수 없다고 이야기가 돌았기 때문이다. 그게 영어든 한국어든 말이다. 여하튼 지금 당장 써보고는 싶지만 완전하지 않은 서비스라면 150만 원을 주고 핸드폰을 바꿔야 할 필요는 없다고 느꼈다. 맥에서 애플 인텔리전스를 그러던 중 맥 OS가 세쿼이아로 정식 업데이트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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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0922 출장 끝! 덕질 시작 주간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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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지 모르겠는데 엎드려서 놀았더니 팔꿈치에 주름이 신기하게 졌다 ㅋ 호텔 전경 참 별로다. 상사네 호텔 옆 힌두교 사원. 색이 좀 바랬는데 덧칠하실 생각은…? 두 미팅 끝내고 마리나베이샌즈 와서 포뮬라 원 차 전시한 거 구경 중. 호텔 참 신기하다 루프탑 가자는 꼼수를 부렸으나 입장료 35불에 실망하고 애플 스토어만 구경하러 옴. 아이폰 16 구경하려고 했으나 아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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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 연명을 위한 조로 관람: 도파민 뿜뿜
일하면서 진우랑 라디오에서 티키타가 하고 있다. “나는 빵순인데”라고 댓글 쓰니 진진이가 “나는 떡돌인데”라고 해줬다. 이 얘기를 왜 쓰냐… 요즘 진우 덕질할 게 없어서 ㅡ.,ㅡ 진우야, 네 드라마 언제 나오냐!!! 자, 이제 본격적으로 우리의 맏형의 활약에 대해 얘기해 보도록 하겠다. 지난 겨울나그네… 솔직히 명준이 때문이 아니라 진진이 때문에 한 번에 13만원씩 주고 14번이나 본 뮤지컬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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