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은우 생축을 해 줘야만 할 것 같아서

    차은우 생축을 해 줘야만 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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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우도 진우지만 은우는 언제나 열일하는 거 같아서 왠지 생축을 해 줘야 할 거 같았음. 엠제이도 안 가고 산하는 생카가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암턴간에 은우는 다르다고. 3월 30일 눈 옴 보이나 눈발? 우산 쓰고 은우 보러 간다고! 오프메이트라는 앱이 있다. 생일 이벤트만 모아보는 지도 앱이다. 손녀가 쓸 때 원빈 생카가 수십 개가 뜨는 걸 봤는데 은우는 홍대/합정…

  • 의식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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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레터 원고를 위한 도서를 읽어야 한다 → 책을 읽는다 → “내향적 외향성”이란 단어에 꽂힌다 → 해당 표현을 검색한다 → 타 출판사 네이버 포스트를 읽는다 → 해당 출판사 도서를 밀리에서 읽는다. 제길… 언제 원고 써

  • “죽음으로 모든 걸 끝내는 시대”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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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 장제원 전 의원의 사망 소식을 접했다. 성폭력 혐의를 받고 있었고, 최근 피해자 측에서 관련 영상까지 공개되며 여론의 중심에 서 있었던 그가 결국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유서는 가족과 지인에게 전하는 말이었고, 고소인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고 한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없다고 밝혔다. 장제원이라는 인물에 대해 개인적으로 호의적이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이런 죽음 앞에서 아무렇지 않을 순…

  • 팀장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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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썽부리는 팀원은 없다. 전 부장이 어찌나 순종적이고 알아서 잘하는 착한 아이들을 뽑아놨는지… 서로 일거리가 없으면 알아서 일할 거를 찾고 내 컨펌이 필요하면 수시로 나를 불러 확인하고 잘 하는 친구들이다. 게다가 신기하게 여기에는 P인 친구가 한 명도 없다. 제일 어린 팀원 마저도 배운 걸 적고 정리하고 계획을 세우는 거에 재미를 느낀다고 한다. 내가 제일 P 같아서…

  • 사나잇 후기 (공연 얘기 없음)

    사나잇 후기 (공연 얘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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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진진이 공연 브이로그 시리즈가 끝나지 않아서 사나잇 블로그나 먼저 쓰기로 함. 다른 것보다 내 진진이 인형 들고 나간 거 자랑하고 싶어서 적는 거임. 2시, 7시 공연 다 잡아서 오후 반차 쓰고 이대로 ㄱㄱ. 낮공은 취소하려고도 했지만 한 자리도 놓칠 수 없단 마음으로 피곤해도 가기로… 산하야 생일 축하한다고. 하교할 시간인가 입구에 학생 천지. 급 기빨리기…

  • 0323-0330 은우 생일로 마무리하는 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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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하 콘서트 하루라도 빨리 편집해서 올리고 싶으나 일본 브이로그가 남았다. 허허허허 그래서 급하게 편집을 시작! 하려고 했으나 사방에 흩뿌려진 촬영 파일을 정리하느라 몇 시간을 보냈다. 이제는 한번 촬영을 하면 50GB는 훌쩍 넘긴다. 4K로 촬영하지 않는데도 이 정도다. 그래도 다음에는 애들 찍을 땐 무조건 4K로 찍어야겠다. 애들 고화질로 찍어서 간직해야지… 잠시, 그럼 배터리를 좀 사야겠네… 인형은…

  • 숨통 트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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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ㅈ가 떠나는 날 그냥 보낼 순 없어서 식사를 하기로 했다. 아이들이 못 정해서 결국 내가 아는 모든 맛집을 나열하기 시작했고 그 중 애들이 개 보고 싶다는 곳에 예약을 하라고 했다. 혹시 안 될 수도 있으니 2순위 음식점까지 정해줬다. 다행히 1순위가 6명이 예약되었다. 꺄호!! 인당 1만 원까지 총 6만원 법카 사용이 가능하다고 했다. 요즘 만 원으로…

  • 맥 엑셀 자모음 분리 합치기 (구글 Gemini 활용) 그리고 AI에 관한 생각

    맥 엑셀 자모음 분리 합치기 (구글 Gemini 활용) 그리고 AI에 관한 생각

    회사는 Microsoft 클라우드 계정을 제공하기 때문에 모든 문서는 워드, 엑셀 PPT 등으로 작성한다. 영상 및 오디오 제작 업무도 맡고 있는 나는 디자이너가 아님에도 예외적으로 맥북을 업무용 컴퓨터로 제공받았다. 왠만한 건 다 괜찮은데 파일명이나 텍스트를 복사해서 엑셀에 입력하면 자모음이 위처럼 분리되는 현상을 겪는데. 대체로는 큰 문제가 없는데 일부 유통사에서 메타데이터를 전달할 때 저렇게 자모음이 분리되면 시스템에서…

  • 일본에서의 닷새째 날

    일본에서의 닷새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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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날은 일정이 그렇게 빡빡하지 않았다. 마지막까지 뽈뽈거리고 다닐 기운이 있을 리가. 어제 다 썼다고 내 기운. 챗지피티 일정은 너무 일찍 하네다 공항으로 가라고 했지만 체크아웃 시간까지 꽉꽉 채워 호텔을 누렸다. 사실 일찍 일어날 기운이 없었다. 끝까지 놓고 가는 물건 없는지 확인 후 베낭에 전부 다 쑤셔넣은 호텔 방을 나섰다. 체크아웃을 하는데 추가 비용이 있다고…

  • 일본에서의 넷째 날

    일본에서의 넷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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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는 오늘 일본에 떠나고, 나는 드디어 진진을 만나는 일정이다. 서로 각자의 스케줄을 소화하기 전에 근처에서 가볍게 아침밥을 먹기로 했다. 호텔 앞에 오래된 체인점(도토루였나?)에 가서 치즈 토스트와 커피를 시켰다. 맛있는 걸 먹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여유롭게 아침을 시작하는 것도 꽤 좋았다. 이 친구는 시부야로, 나는 도요스 PIT으로 가기 위해 긴자 4초메 역으로 갔다. 구글 맵에 의지했는데,…

  • 0316-0322 산하를 기다리는 한 주

    0316-0322 산하를 기다리는 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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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우 일정은 4월 19일까지 더는 없으니 이제 사나잇을 기다리며 한주를 보내련다. 마음만 기다리지 할 일엔 편집해야 할 진우 영상에, 진우 위해 쓴 돈 메꾸기 위한 알바와 부업 업무 투성이다. 산하야 미안해. 나도 ㅈㅎ처럼 너에게 이제 사과만 하는 사람이 되는 거 같아. 모르겠어. 진우 그냥 요즘 미모 포텐 터졌어. 나 검머 깐머 좋아했는데 이젠 그렇다고 말…

  • 덕템 소개 (A2 접이형 포스터 파일)

    덕템 소개 (A2 접이형 포스터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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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빈산하 디퓨전 포스터를 받기 시작했던 2022년, 지관통이 아닌 곳에 더 효율적으로 포스터를 보관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그래서 포스터 파일을 찾아봤더니,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는 접이식 포스터 파일이 있다고 해서 쿠팡에서 냉큼 샀다. 근데 아뿔싸, 디퓨전 포스터는 A2보다 크잖아!? ㅜㅜ 제기럴… A1을 다시 사야 하는데, A1은 접이식 파일이 없었다. 파일을 사는 이유가 돌돌 말린 포스터 예쁘게…

  • 아스트로 한정 디즈니 디자인 굿즈를 사야만!

    아스트로 한정 디즈니 디자인 굿즈를 사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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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멤버들이 너무 찰떡으로 각 캐릭터에 어울려서 다 사고 싶었다. 진우는 단콘에서 봤던 모습 같아서 너무 귀엽고, 엠제이는 왜 이리 주황색과 도널드덕이 딱 어울리는지 모르겠고, 은우가 메인 캐릭터인 거 너무 수긍이 가고 윤산하 꺾다리 구피에 노랑색인 거 완전 찰떡이라고 생각했다. 

  • 일본에서의 셋째 날

    일본에서의 셋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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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셋째 날인데도 진진이의 콘서트는 아직이다. 이렇게 긴 일본 여행이라니, 상당히 즐겁다.

  • 0309-0315

    030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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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일본에서의 둘째 날 0309 일본에서의 셋째 날 0310 일본에서의 넷째 날: 대망의 콘서트 당일! 아직 포스팅 못 함 ㅋ 사진 찍어 놓은 게 없어서 너무 아숩!! 0311 귀국, 피곤쓰 진프는 진우 귀국 비행을 예상해서 12시 쯤 출국하는 비행기에 올랐다. 역시나 유정을 포함한 콘서트 크루 모두가 같은 비행기에 탔단다. 진우 빼고. ㅋㅋㅋㅋㅋ 진우는 일본 드림하이…

  • 일본에서의 둘째 날

    일본에서의 둘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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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을 떠나는 마지막 날에 이걸 쓰려니 전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생각나는 대로 적어 보려고 한다. -층수따라 바늘 움직이는 엘리베이터- 어디 가서 무엇을 했는지 모를 때는 영수증을 보는 게 최고다. 날씨 예보에서 이날은 매우 춥고 비가 올 거라고 했었다. 우산을 가져오지 않은 관계로 호텔 프론트에서 우산을 빌렸다. 친절한 일본 직원이 우산을 빌려주면서 오늘 눈도 올 거라고…

  • 진랩 일본 여행 뭐 쌌나

    진랩 일본 여행 뭐 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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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여행은 정말 준비도 대강했다. 원래는 수요일부터 짐을 싸려고 했는데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목요일에 기진맥진해서 퇴근 후 얼레벌레 짐을 쌌다. 그래서 놓고 온 게 좀 있는데 아쉽지는 않다. 우선, 놓고 온 거 자 그럼 이제 뭐 챙겼나!? 우측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덕분에 3일차 오늘까지 아쉬운 거 없이 잘 보내고 있다. 가방도 슬링, 벨트백 둘 다 잘…

  • 0302-0308 남의 덕질로 시작해서 내 덕질 시작으로 마무리하는 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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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먹고 광야 가고 원빈 생일 카페 돌고 저녁 먹고 ㅋ 비가 와서 몸은 고단한데 입은 신나서 계속 나불나불 ㅋㅋㅋㅋㅋㅋ 손녀가 얼마 전에 비트코인에 투자했다고 했는데… ㄷㄷㄷ 덕분에 나도 내 투자와 자산을 점검해 봤는데 너무 무식하게 보수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듯… 슈카가 자기가 얘기하면 바닥이라더니 진짜 곧바로 급등 뉴스 나왔다. 아이돌 이벤트 달력 보는데 3/24 신화…

  • 일본에서의 첫날

    일본에서의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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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 표와 호텔을 잡아 두고 챗 지피티에게 일정을 맡기니 출국일까지 크게 준비하지 않았다. 이번이 세 번째 일본 덕질 여행이라서 웬만한 시행착오도 했기 때문에 더 마음이 편했다. 작년과 오늘 사이 일본을 몇 번을 오고 갔는지 모른다. 마음 먹고 여행 준비를 하려고 해도 쉽게 하진 못했을 것 같다. 회사 일이 너무 정신이 없어서 말이다. 나오면서도 계속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