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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1227 이야아아ㅏㄱ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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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마음을 같이 하는 첫 번째 댓글, 이후 웃긴 댓글들. 차은우가 나온 맥락. 여기서 차은우가 머리하고 다니기 때문에. 이거 찍은 전날 은우가 군복 입고 머리 하러 왔다고 한다. 뷔도… 다들 저 방에서 프라이빗하게 머리 하고 간단다. 기우쌤 그렇게 잘 나가는 분이었어요? 창립45주년 예배에 귀빈으로 오실 분들이 15분이 늦는 무례를 범해도 항의 한 번 못하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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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트위터 결산
그록애게 내 계정 포스트를 바탕으로 1년을 정리해 보라고 했다. 1월 1월은 진진의 첫 솔로 콘서트 “JIN LAB Vol1. Find Your Groove” 준비와 기대감으로 가득 찼어요. 콘서트 발표 소식에 심장이 벌렁거리고 티켓팅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설렘 폭발.출근길 사진, 영상 공유하며 “왕자님 만났다” “올해 행복할 거 확정” 같은 행벅 포스트가 많았고, 생일 관련 이벤트나 아스트로 공식 포스트 리액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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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1220 즐겁고 피곤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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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일상. 하루하루 반복적이고 소소하게 지나가는 게 좋다. 팬클럽 활동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2기 뽑으셔야죠. 어디가 정리한 건지 모를 수 있지만, 무지에서 서랍장 사고 책상이 엄청 정리 되었어요. 지난 책상의 상태는 위의 영상에서 확인 가능 ㅋ 북스 팔마 2 프로 새로 삼. 컬러 e-ink 디스플레이인 것도 흥미로운데, 사실 이게 노트 필기가 돼요. 셀룰러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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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크리에이터 2025년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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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한 지 3주년이 되었고 올해는 일본어 자막도 달아서 일본 구독자 비중이 많이 늘었다. 내 구독자가 35-64 사이인 게 좀 치명적이다. 아로하 평균 연령 너무 높아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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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1213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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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들으니 좋다. 아스트로보다 나랑 더 가까워서 좋아. 오라버니들 다 늙었더만요. 인스타에 웹픽 광고가 떴는데 줸장할… 오랜만에 90년대 인터넷 소설 보는 추억에 빠져 앱까지 깔았다. 중국 소설 번역본이라서 오타와 오역이 난무하지만 어려운 내용도 그냥 잼나게 읽고 있다. 다만 과금이 미쳤어요. ㅜㅜ 중국넘들… 읽을 수록 회차당 차감 코인이 늘어난다. (실은 싱가포르 기반이지만 다 중국애들이 하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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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1206 어유 여유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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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까진 덕질 후유증으로 일하는 게 힘들었다. 그리고! 사실 지금도 힘들다. 근데 마음이 조급하진 않다. 덕질 이제 설렁설렁 해도 되니까 너무 좋다. 오랜 홈마가 계정을 잠궜다. 진우가 일본에서 여사친이랑 놀다 온 거가 이유인 것 같단다. ㅅㅇ도 연애 반대는 아니지만 티내는 건 진절머리나게 싫어한다. 라키 때문인 듯하다. 솔직히 난 티 나도 상관없고, 그저 우리에게 팬 서비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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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YOUTUBE REC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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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다. 애플 뮤직도 그렇고 유튜브도 한해를 둘러보는 콘텐츠를 준비해 줬다. 진심 내 취향과 관심사가 너무 잘 보인다. 올해 늘어난 덕질 여행 때문에 가방 가볍게 써 보려고 이것저것 찾아본 기록과, 출처 모를 아이돌 관련 영상, 아마 진우 드림하이 찾아보다가 보게 된 것들이 많을 것 같다. 연말 새 다이어리 찾겠다고 문구류, 특히 젯팬 채널 열심히 들여다 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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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1129 행복했다 주니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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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콘서트 당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체크아웃 시나가와 프린스 호텔에 짐 맡겨 둠 간단하게 커피와 빵 먹음 스벅 바로 콘서트장으로 ㄱㄱ 열차 내려서 택시타고 이동. 셔틀버스 줄이 너무 길었음. ㅎㅍㄹ 일본 친구 신세 짐 콘서트장에서 모든 진프 명프를 만남, 포카도 서로 주고 받고, 바로 줄 서서 사운드체크 입장함 그 전에 JTB 표를 받음. 2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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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주니지니 팬파티 일본 여행 DA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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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카메라 들고 김포공항 가요. 든 지도 모르겠죵? 돌려보면서 역시 구관이 명관이다 생각하고 있음. 액션캠은 브이로그용이기도 하면서 뭔가 맛이 다름. 진우 출국길도 찍고, 같은 비행기 타느라 출국 수속 이후도 찍었으나 도저히 올릴 수가 없음. 어디서 누구에게 다구리 맞을까 봐. 이날 우리 5명 외에 일본 로하 1명 같이 타고 갔다. 표 없어 비즈니스 끊었더 진우 가까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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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지니 덕질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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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본 여행을 끝으로 공식 주니지니 활동이 막을 내렸다. 어쩌다 보니 6월에 지은이를 만난 이후, 8월 팬밋업, 10월 홍콩에 이어 이번 여행까지 함께하게 되었다. 그 짧은 기간 동안 수많은 주니지니 팬사인회와 공방을 함께하면서, 생각보다 빠른 시간에 가까워진 것 같다. 무리할 만큼 바빴던 지난 활동 탓에, 이제 당분간 덕질을 쉰다는 사실이 기쁘기도 하다. 하지만 주니지니를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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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1122 나는 일본에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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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에 왜 안 찍던 사진을 찍었냐하면, 진우 다리가 정말 놀랍도록 짧아서. ㅋ 내가 볼 땐 내 골반이 진우 골반보다 더 위에 있을 듯. 겨울에 가까워지는 가을 레트로 은우 짧뚱하누진우 보다가 보니까 매력있어 셀프 카 워시 시스“탐” 안 고치실 건가… 진우 시그 소식에 심박수 올라 그래서 진우에게 한 통 더 쓰고 명준이에게 지난 공항 때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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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1115 주니지니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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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 없이 냉동고의 성에 제거를 눌렀다가 성에도 제거하고 냉동고 모든 음식도 다 녹여버렸다. ㅋㅋㅋㅋㅋ 덕분에 열심히 생선 구워 먹고 돈까스 튀겨 먹는 중이다. 엄마는 덕분에 냉동고 정리한다고 좋아하신다. 살 뺀다고 샀던 냉동 음식이 한가득이었다. 여하튼 화 안 내셔서 다행이다. 해마다 똘이순이랑 여길 걸었는데… 보고 싶어 죽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을이 좋으면서도 싫다. —— 마지막 팬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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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mo 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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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지출이 별로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오즈모 나노 128GB를 샀다. 없기는… -_-;; 내 착각이었지만 어쩌겠나. 이미 지른 걸 희희희… DJI 오즈모 나노 첫인상 이전에 인스타360 GO3S도 있었지만 결국 잘 안 쓰게 됐다. 이유는 간단했다. 인터벌 촬영은 마음에 들었지만, 카메라의 인디케이터 라이트를 끌 수 없다는 게 너무 불편했다. 붙여 놓고 조용히 찍고 싶은데, 계속 불빛이 깜빡거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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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되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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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시절, 일 못하는 팀장과 디자이너와 일할 때는 감정을 가감없이 표출했다. 물론 너무 날것 그대로 보여주지는 않았더라도 내 생각은 숨김없이 표현했다. 팀장도 부장도 말도 안 되는 개소리 필터링 없이 지껄이는데 나라고 체면 차릴 소냐, 적어도 나 하고 싶은 말은 하면서 일해야지. 팀장이 되어보니 시절이 바뀌어 더는 개소리 하면서 팀장할 수 없는 시절이 되었다. 근데 팀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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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준비하기 미도리 트레블러스 노트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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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나 옵시디언에 일기 쓰는 게 습관화 되었지만, 그래도 연말이 되면 내년 계획을 위해 자꾸 노트를 사게 된다. 몰스킨의 단순함을 좋아하던 터라 까이에를 주로 썼고, 월간, 주간 플래너는 거의 쓰지 않았다. 아웃룩으로 그때그때 일정 관리하는 게 좋았다. 다만 그러다 보니 회사와 개인의 연간 계획을 세우는 게 많이 힘들었다. 한 눈에 보이지 않고 닥치는 일정만 확인하고 해치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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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1108 그냥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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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애들 보느라 덕질 즐겁다는 얘기 하려고 했는데 주중에 진짜 주니지니 생각 안 날 정도로 정신없었다. 그래서 일단 제목은 없는 듯한 이번 한 주… 나란 인간 짜증나게 애한테 타코 먹으러 오란 말만 하고 끝 ㅜㅜ 줴기랄… 근데 사실 할 말이 없긴 했어. 메친 왜 내 주먹이 제일 커. 이 쪼꼬미들 간만에 진프들 바른치킨 가서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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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1101 이렇게 또 10월이 가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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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팀 팀장님이 휴직 후 복귀하셨다. 반가워 죽겠는데 그 특유의 clearing throat 소리는 annoying하다. 헐헐헐 ㅋㅋㅋㅋ SA가 결국 면담을 요청했다. ㅎㅈ 때문이다. 일정이 밀리고 디테일이 떨어지고 어수선한 친구라는 건 알고 있었는데 ㅅㅇ에게서 듣는 그녀의 디자인 피드백은 내가 출판 편집 하던 시절 디자이너에게 했던 피드백과 매우 흡사했다. 미적 감각과 센스를 바란 게 아니라 매뉴얼과 가이드에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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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1025 덕질 안 해도 피곤한 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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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내내 먹었더니 double chin이 생겼다… 제길 살 빼야만. 이날 10/2이었는데 애들이 뭐 찍는다고 화장 예쁘게 했었거덩. 그럼 포카도 예쁘겠지. 게다가 귀여운 수달 인형이라니!! 싶어서 현사에게 물어봤는데 응모 안 했대서 그냥 내 돈 주고 4장 삼. 현사 응모했으면 그 중 4장 내가 사려고 했는데… 영통 할 말 없뜸…. 근데 당첨이 되어버림 -_-;;;; 아 놔 영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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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1018 연휴/홍콩으로 인한 2주 몰아 일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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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에 일어나니 하늘이 매우 붉어 내 파자마까지도 붉게 물들였다. 드뎌 공연 당일이다. 이날은 두루미라는 일본 언니도 합류하는 날이다. DIY 때나 사녹 때 얼굴은 봤는데 제대로 인사한 적은 없었다. 77년생에 이미 대학생 아들이 있다. 명준이를 좋아하기 때문에 아침부터 명준이가 출연한 ‘팝업 상륙 작전’에 나온 맛집들을 둘러보고,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도 다시 가서 탈 예정이다. 베이크 하우스 에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