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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1122 나는 일본에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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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에 왜 안 찍던 사진을 찍었냐하면, 진우 다리가 정말 놀랍도록 짧아서. ㅋ 내가 볼 땐 내 골반이 진우 골반보다 더 위에 있을 듯. 겨울에 가까워지는 가을 레트로 은우 짧뚱하누진우 보다가 보니까 매력있어 셀프 카 워시 시스“탐” 안 고치실 건가… 진우 시그 소식에 심박수 올라 그래서 진우에게 한 통 더 쓰고 명준이에게 지난 공항 때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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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1115 주니지니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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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 없이 냉동고의 성에 제거를 눌렀다가 성에도 제거하고 냉동고 모든 음식도 다 녹여버렸다. ㅋㅋㅋㅋㅋ 덕분에 열심히 생선 구워 먹고 돈까스 튀겨 먹는 중이다. 엄마는 덕분에 냉동고 정리한다고 좋아하신다. 살 뺀다고 샀던 냉동 음식이 한가득이었다. 여하튼 화 안 내셔서 다행이다. 해마다 똘이순이랑 여길 걸었는데… 보고 싶어 죽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을이 좋으면서도 싫다. —— 마지막 팬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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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mo 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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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지출이 별로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오즈모 나노 128GB를 샀다. 없기는… -_-;; 내 착각이었지만 어쩌겠나. 이미 지른 걸 희희희… DJI 오즈모 나노 첫인상 이전에 인스타360 GO3S도 있었지만 결국 잘 안 쓰게 됐다. 이유는 간단했다. 인터벌 촬영은 마음에 들었지만, 카메라의 인디케이터 라이트를 끌 수 없다는 게 너무 불편했다. 붙여 놓고 조용히 찍고 싶은데, 계속 불빛이 깜빡거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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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되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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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시절, 일 못하는 팀장과 디자이너와 일할 때는 감정을 가감없이 표출했다. 물론 너무 날것 그대로 보여주지는 않았더라도 내 생각은 숨김없이 표현했다. 팀장도 부장도 말도 안 되는 개소리 필터링 없이 지껄이는데 나라고 체면 차릴 소냐, 적어도 나 하고 싶은 말은 하면서 일해야지. 팀장이 되어보니 시절이 바뀌어 더는 개소리 하면서 팀장할 수 없는 시절이 되었다. 근데 팀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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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준비하기 미도리 트레블러스 노트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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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나 옵시디언에 일기 쓰는 게 습관화 되었지만, 그래도 연말이 되면 내년 계획을 위해 자꾸 노트를 사게 된다. 몰스킨의 단순함을 좋아하던 터라 까이에를 주로 썼고, 월간, 주간 플래너는 거의 쓰지 않았다. 아웃룩으로 그때그때 일정 관리하는 게 좋았다. 다만 그러다 보니 회사와 개인의 연간 계획을 세우는 게 많이 힘들었다. 한 눈에 보이지 않고 닥치는 일정만 확인하고 해치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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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1108 그냥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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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애들 보느라 덕질 즐겁다는 얘기 하려고 했는데 주중에 진짜 주니지니 생각 안 날 정도로 정신없었다. 그래서 일단 제목은 없는 듯한 이번 한 주… 나란 인간 짜증나게 애한테 타코 먹으러 오란 말만 하고 끝 ㅜㅜ 줴기랄… 근데 사실 할 말이 없긴 했어. 메친 왜 내 주먹이 제일 커. 이 쪼꼬미들 간만에 진프들 바른치킨 가서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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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1101 이렇게 또 10월이 가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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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팀 팀장님이 휴직 후 복귀하셨다. 반가워 죽겠는데 그 특유의 clearing throat 소리는 annoying하다. 헐헐헐 ㅋㅋㅋㅋ SA가 결국 면담을 요청했다. ㅎㅈ 때문이다. 일정이 밀리고 디테일이 떨어지고 어수선한 친구라는 건 알고 있었는데 ㅅㅇ에게서 듣는 그녀의 디자인 피드백은 내가 출판 편집 하던 시절 디자이너에게 했던 피드백과 매우 흡사했다. 미적 감각과 센스를 바란 게 아니라 매뉴얼과 가이드에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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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1025 덕질 안 해도 피곤한 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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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내내 먹었더니 double chin이 생겼다… 제길 살 빼야만. 이날 10/2이었는데 애들이 뭐 찍는다고 화장 예쁘게 했었거덩. 그럼 포카도 예쁘겠지. 게다가 귀여운 수달 인형이라니!! 싶어서 현사에게 물어봤는데 응모 안 했대서 그냥 내 돈 주고 4장 삼. 현사 응모했으면 그 중 4장 내가 사려고 했는데… 영통 할 말 없뜸…. 근데 당첨이 되어버림 -_-;;;; 아 놔 영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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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1018 연휴/홍콩으로 인한 2주 몰아 일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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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에 일어나니 하늘이 매우 붉어 내 파자마까지도 붉게 물들였다. 드뎌 공연 당일이다. 이날은 두루미라는 일본 언니도 합류하는 날이다. DIY 때나 사녹 때 얼굴은 봤는데 제대로 인사한 적은 없었다. 77년생에 이미 대학생 아들이 있다. 명준이를 좋아하기 때문에 아침부터 명준이가 출연한 ‘팝업 상륙 작전’에 나온 맛집들을 둘러보고,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도 다시 가서 탈 예정이다. 베이크 하우스 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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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5 환각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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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를 사용하면서 대체적으로는 만족했지만 종종 오류를 내는 경우가 있었다. 챗 제피티를 가장 자주 쓰는 경우는 1. 번역, 2. 회의록 요약, 3. 분석이다. 그런데 이 세 가지의 단순 업무조차도 오류를 낸다. 특히 자료를 준 지 시간이 많이 지났거나, 짧은 시간 내에 여러 번 비슷한 질문을 하면 잘못된 대답을 내놓거나 생성을 하기 일쑤다. 분석 또한 마찬가지다. Ge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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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여행 2025 Da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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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은 비행기 탄 경험밖에 없는 듯. 그래서 Day 2부터 스샷 잡기로 함. 아침은 차찬탱에서. 호텔 바로 옆에 빅토리 레스토랑이 평이 1000개가 넘길래 가기로 함. 리뷰가 많아서 큰 곳인가 했더니 작고 아담쓰 테이블은 좀 있었지만요.. 왼쪽 남색 셔츠 아저씨가 사장님이신지 주문을 받으셨다 A세트 2 + 버터 번. 버터 넣은 번은 부드러운 소보로 빵에 짭쪼롬한 마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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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1004 아악 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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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이라고 하지만 왠지 내 이름은 없을 것 같음…? 요즘 누가 내 이름으로 애기 이름 짓겠어. 진우나 찾아봐야지. 문득 이 영상을 보고 떠날 때는 좋은 기억만 남기고 떠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혹시나 궁금해 할 지도 모르니 인사는 하고 가야지. 근데 언제쯤일까 그게? 시간이 지나면 지금처럼은 아니더라도 잔잔바리로 남아서 기웃거릴 수 잇음 좋겠네. 기운도 없고 돈도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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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0927 팬파티만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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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도 집에서 푹 쉬었지만, 오늘은 정말 집에서 온전히 쉬는 느낌이다. 금요일까지 너무 피곤하기도 했고, 침구류를 세탁했기 때문이다. 여름은 지나가고 이제 슬슬 가을을 대비하는 느낌이다. 혼자 다이소 가서 필요한 것들도 사고, 화장실 청소도 하고, 파일 정리도 하고… 슬슬 팬파티를 가기 위해 서로에게 나눠 줄 굿즈도 정리하다 보니 더 그렇다. —- 명준이는 정말로 대화나 디테일을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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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0920 난리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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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팬싸 영상 겨우 편집해서 올렸다. 재미있는 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너무 늘어졌기 때문이다. 최대한 자르고 잘라서 살려놨더니 20분짜리 영상이 만들어졌다. 애들 팬싸는 진짜 거를 타선이 없다니까요. 그리고 시간이 갈 수록 더 재미있어지는 것 같아. 이거 하나 편집하고 나니까 너무 핀곤해져 버렸다. 주말 내내 맥을 못추고 누워서 잠만 잤다. 확실히 주중에 일정이 그렇게 많으면 주말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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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0913 언제 돈 안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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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둥이 파우치는 다 불편하고 입구마저 등따는 것처럼 기괴하지만 그냥 귀여워서 들고다니게 됨 팬싸 앨범 좀 까서 주사위 완성하고, 포스터 3종 완성하고, 오드 버전 포카 각 5종 완성하고, 이븐 버전 4종인가 5종 완성하고, 그간 팬싸, 팬밋업에서 받은 포카 정리하고 ㅋㅋㅋㅋㅋ 남은 미개봉 앨범은 각 세트 덕메들에게 드립니다. 다들 드볼은 기대 안 하실 거 같지만… 낭로는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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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1-0906 본격 진우 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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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에 도착해서 그 다음날 공연장 근처 역 식당에서 간단하게 일본식 아침식사를 먹었다. 간만에 날계란에 밥 비벼서 낫또 올려 먹으니 행복했다. 앗 배고파. 광배근을 어떻게 이 각도에서 뽐낸다는 거지? 뒤 좀 돌아 주지? 13열 시야 좋고요 간만에 웃음 많은 낭만로하랑 보느라고 너무 힘들었다. 둘이 배가 찢어지게 웃느라고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준이 사랑해 진우 너무 예뻐 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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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0830 한 주 쯤은 진우 안 보고 살 수도 있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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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둥이 5종 여행세트 삼. 인형 키링 두 개나 있는 거 좀 짜치지만 (그게 여행이랑 뭔 상관) 오둥이 장바구니가 졸귀였고, 등 터지는 파우치 너무 갖고 싶었고, 세안 밴드 쓸데 없지만 귀여울 듯. 드디어 1200명… 팬싸 영상 올리기 전까지 계속 줄더니 급 구독자 상승 그래도 잘 했네. ♡ 세 번 팬싸에 생각보다 녹화 버튼 안 누르고 팬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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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7-0823 드디어 사녹! 근데 벌써 막방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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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팬싸 1번 뽑고 개망이슈 평일이라서 가능했다. 안 그랬음 경쟁자가 치열했겠지. 그래서인지 200명 모이는 사녹에 100명도 안 모였다. 금욜 팬싸도 당첨. 팬싸 앨범 구매에 부담이 덜 한 이유는 일단 앨범이 매우 작고, 거의 다 종이로 구성되어 있어서 버리기 좋기 때문이다. 필요한 것만 모아서 예쁘게 정리해야지. 그리고 키링은 모아서 덕메들하고 나눠가져야징 ♡ 앞으로 얼마나 더 자주할…















